본문 바로가기

>> 피규어/■ S.H.F.\S.I.C.\Etc.

[201225] 다이아클론 버스라이저 1(DA-52),2(DA-55),3(DA-60)

728x90
반응형

버스라이저 유닛은 개별 유닛으로 활용도도 있지만 유닛과의 조합 및 상위 버전과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이아클론 제품은 가성비가 참 아쉬운 제품이죠. 하지만 플레이 밸류가 좋아서 매니아들은 구할 수 있을 때 구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 제품입니다.

저는 매니아도 아닌데 왜 이 지경까지 온건지...ㅜ_ㅜ


구성품.


매뉴버를 포함한 옵션파츠들이 제법 됩니다.


협소하지만 딱 맞는 자리.


V-무버. 이전 발매 된 파워드 시스템 매뉴버와는 조금 다릅니다.


움크린 상태에서 레이드 챔버에 수납이 되는 앞서 매뉴버와 달리 상위 버전의 불렛 코어와 호환이 됩니다. V-무버 불렛 모드입니다.


플라이트 익스텐션 유닛.


뒤쪽에 어댑터(프레임 파츠)를 달고 무장 확장이 가능합니다.


머신 모드.


정렬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케일은 작지만 비스므레 했던 스카이 자켓과는 비교도 안되는 결합력이네요.


좀 부담스럽지만 날개만 떼어 플라이트 유닛이 됩니다. 스파이더맨의 벌처 느낌도 나네요.


위에 탈 수도 있는데 요건 고블린을 닮았군요. 그러도 보니 이것도 스파이더맨?


당연 메크 모드로도 변형이 됩니다.


불렛 모드에서 트라이대셔랑 조합이 가능합니다.


기타 무장들과의 조합도 좋습니다.


다음은 버스라이저 2호입니다. 1호가 공군이면 2호는 육군일까요?


구성품.


탑승.


매뉴버 모드. 육중한 느낌이 듭니다. 헤드는 회전도 됩니다.


불렛 모드.


드라이브 익스텐션 유닛.


프레임 파츠 장착.


머신 모드.


포신 연장 및 가동이 가능합니다만 개별 회전이 되질 않아 아쉽네요.


캐논 유닛. 포신 각도를 잘 잡아야 자립이 가능합니다.


메크 모드는 전부 동일한 방식 변형입니다.


또다시 트라이대셔와의 조인.


많이 육중해 보입니다. 트라이디거랑 조인하면 멋지겠군요.


포신쪽에는 대원을 앉힐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3호기입니다. 최근 카페 경매에서 기회를 놓쳐 아쉬웠는데 낙찰가와 비슷한 금액대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풍성한 구성인 것 같습니다.


매뉴얼도 역대로 큽니다.


매뉴버 모드. 무기를 양손으로 들 수 있는게 신박하군요.


몸통이 데바스테이터처럼 생겼네요.


건탱크랑 비슷한 모드도 있습니다.


불렛 모드.


크롤러 모드. 뜬금 포트리스가 생각 납니다.


듀얼 암드 머신.


부분 도색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게 다클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도 무슨 모드가 있었나? 자잘한 변형에도 이름을 붙혀서 나중엔 뭐가 뭔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ㅋ


끝단에 다른 무장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교환 파츠는 뒤쪽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프레임 파츠 장착.


덩치가 상당히 커진 머신 모드입니다. 1호는 공군, 2호는 육군, 3호는 해군...일꺼라 생각했는데 컨셉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육군 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암 유닛. 이것도 팔 관절이 맘에 들지 않네요.


적용을 위해 다시 한번 트라이대셔가 등장.


사진 찍는데 지쳐서 포즈 잡을 힘도 없네요.


이것도 맘에 안드는 조합인데 이름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다는 것만...


메크 모드. 진짜 데바스테이터가 생각나는 몸통입니다.^^;


2호기와의 조합. 1호기도 조합이 가능할 것 같은데 체력이 방전 되었습니다.ㅠ_ㅠ


미루고 미루다 한방에 박스를 오픈한 버스라이저 1,2,3호입니다.

워낙 레고같은 제품이라 아이디어만 좋으면 더욱 멋진 조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다클도 이미 색놀이 시전을 하던데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 상술이라 가볍게 패쓰할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