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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 RG

[210630] RG 에반게리온 이호기 (feat.델피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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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쓰리제로 이호기도 수령했겠다 묵혀뒀던 RG 이호기도 봉지를 깠습니다.

초호기랑 영호기는 DX를 내어 주더니 2호기는 끼워 넣어서 팔게 없었던지 일반판만 발매되었습니다.

아스카가 워낙 다이나믹하니 제트팩이나 베타, 감마 타입의 파츠를 끼워 팔아도 되었을텐데... 

(결국 ESV 실드는 3호기에 끼워서 발매가 된다죠. 굳이 3호기까지 사야 하는 사태가...)

 

색배치 때문인지 작은 런너들이 코토스럽게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풍성해 보이는 런너들.

 

파츠수나 크기에 비해 런너가 너무 큰게 아닌가?

 

몸통은 여전히 씰을 사용하지 않고 약간의 도색을 해 줬습니다.

 

허리 밸런스는 지금도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일체형으로도 된 눈파츠도 있는데 지금 보니 그걸 쓸껄 그랬습니다.

 

계속 동일한 다리.

 

손파츠도 동일합니다만 양끝에 나이프를 잡는 손은 다른 손으로 대체가 됩니다.

 

이호기 전용으로 추가된 손파츠.

 

팔도 색상만 다르지 동일합니다.

 

영호기랑 동일한 디자인의 구속구.

 

새롭게 추가된 나이프.

 

썬더 스피어는 접는 기믹까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딸려 오는 팔레트건.

 

엄빌리컬 케이블도 동일합니다.

 

잉여파츠.

 

크기에 비해 너무 가벼워 세워두기가 쉽진 않네요.

 

이호기가 입도 벌어지는군요. 비스트때만 벌어지는 줄 알았는데...

 

썬더 스피어를 잡는 손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칼 작업 후. 역시 사제 데칼이 좋긴 좋네요.^^

 

홀로그램이 확실히 이쁜데 왜 이호기는 일반을 구매했을까 싶네요.ㅡㅡ;

 

엔트리플러그도 깔끔하게 한방에 완성!!

 

데칼은 역시 델피~ (F90도 좀 만들어 줘요~ㅠ_ㅠ)

 

눈에다 축광매니큐어를 발랐는데 나쁘진 않군요.

 

찍다보니 요런 사진도...

 

쓰리제로에 이어 장식장에 입성.

 

8호기랑 마크6는 보류중인데 마크6가 살짝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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