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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 중국프라

[250511] 소스킬 사쿠라 미쿠(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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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리뷰를 보고 또 뽐뿌를 받아 구입을 했지만 사무실에서 묶혀두다가 주말을 맞아 개봉을 했네요.
미쿠는 예전부터 가끔 땡기는 것만 구입해 오다가 되팔기를 반복했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버틸지...
소스킬은 스파덕 이후 처음 접하는 제조사인데 스파덕을 꽤 만족스럽게 만든 터라 조립감에 대해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스가 제법 크고 손잡이까지 달려 있었네요. 구입 당시엔 몰랐었는데.ㅋ

 
박스 안에는 편지 봉투같은게 있는데 특전인가?

 
클리어 카드인데 엇다 써 먹으라는 건지... 스탠드 파츠도 없는데.

 
런너는 꽤 푸짐한데 사쿠라 미쿠라 핑크핑크하네요.

 
작은 상자 안에는 LED 유닛과 코인전지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미쿠의 머리칼은 보통 대칭으로 된 조형이었지만 이번 제품은 비대칭으로 조립이 묘하게 되어 있습니다. 볼륨감은 좋네요.

 
전반적으로 색분할은 잘 되어 있습니다.

 
가동률도 좋습니다.

 
손파츠는 6쌍이 더 있으며 손파츠마다 관절이 있는게 좋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여분으로 2개 더 있네요.

 
다리 색분할과 가동률이 좋습니다.

 
스커트 파츠는 연질로 되어 있는데 조립시 고정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딩을 했는데 양쪽 스커트는 교체를 해야해서 본딩을 하면 안됩니다. 뒤늦게 알아서 부랴부랴 제거했네요.ㅠㅠ

 
바이크의 내부 디테일도 그런대로 신경을 쓴 것 같은데 한판에 몰드만 추가한 거라 조금 밋밋한 맛도 있습니다.

 
소체. 처음엔 목이 좀 짧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만들고 보니 적당한 것 같습니다.

 
생김새는 흔히 알고 있는 미쿠 얼굴과 살짝 이질감은 있습니다. 뭐 제조사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뮤지션 모드용 교체파츠입니다.

 
기타가 제법 무겁지만 어깨에 걸치고 왼손으로 잡아 주니 자립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모자는 자석으로 탈부착 하게끔 되어 있고 오른손에는 기타 피크도 있습니다.

 
기타끈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있습니다.

 
스탠드를 사용하면 좀 더 자연스런 자세를 잡을 수 있지만 포징고자라 여기까지만...

 
다음은 택배 모드(?) 교체파츠입니다.

 
최종 전시는 요로코롬 해야겠습니다.

 
테이프건인 것 같은데 실 사용은 불편할 것 같네요.

 
힐에는 롤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힐에다 파츠 추가라 덜 번거롭네요.

 
액션(?) 포즈. 택배 포장하러 가는 중.

 
전용 바이크. 볼륨감이 의외로 좋습니다.

 
보조석도 있는데 드론이 탑승해 있네요. 데칼 작업할 때 눈치를 챘는데 바퀴를 뒤집어 조립했네요.ㅡㅡ

 
바이크 옆에는 캐리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캐리어는 특별히 수납할게 없지만 오픈이 되고 손잡이 신축도 됩니다.

 
바이크와 보조석 연결.

 
보조석 뒤에는 아까 그 캐리어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미쿠 탑승. 양 발을 올리고 자세 잡기가 쉽지 않네요.

 
독특하게 생기 드론. 귀만 볼 관절로 움직이고 팔은 좌우 회전 가동만 됩니다.

 
오토바이 전면부를 제거하면 숫핀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드론을 셋팅할 수 있는데 드론 내부에 자석이 있어서 LED 라이팅이 가능합니다.
밝기는 2단곌로 조절이 가능하고 드론을 장착하고 다시 커버를 씌우는지는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은근 매뉴얼에 불친절한 부분이 있습니다. 설명이 미흡하거나 탈착 화살표의 방향이 헷갈리네요.

 
보조석은 파츠 교환을 해서 로봇 모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스탠드는 2종 제공됩니다. 지주는 동일하고 베이스만 다릅니다.

 
습식데칼과 테트론 씰.

 
데칼 한두개는 불량도 있네요. 칼로 회를 친 듯이 갈갈이 찢어져서 황당했습니다. 그나마 오버 데칼 때 발견했으니 다행.

 
데칼 작업 후 더 이뻐진 미쿠.

 
계기판 데칼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네비처럼 생겼던데... 안쪽에 있는 데칼은 핸들에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네요.

 
보조석과 드론에게도 오버 데칼을... 데칼 품질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축광씰 작업. 계기판 데칼이 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외에 몇군대 더 해줬는데 까먹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드론까지 장착하면 계기판이 더 그럴싸해 보입니다.

 
LED 효과도 좋습니다.

 
간만에 재밌게 만든 미쿠입니다. 앞서 제품이랑 겸용으로 쓰는 런너가 있어서 파츠 일부가 잉여로 남습니다.
만드는 도중 머리칼 파츠 관절이 부러졌는데 구매처에서 무상으로 공급해 줘서 해결했네요. "브릭토피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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