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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1] METAMOR-FORCE GAIKING THE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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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영상 리뷰는 뽐뿌를 막을 수 없습니다.ㅜㅜ 벼르고 벼르다 최대한 저럼히 구매한 센티넬 가이킹 더 나이트입니다.

 

메타모르포스 시리즈로 발매 되었으며 최근 발매된 단쿠가에 비하면 나름 저렴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나름...ㅡㅡ;

 

대공마룡 가이킹을 기사화 시킨 제품인데 설정대로 분리도 되고 악역은 아니지만 더욱 악역스럽게 리디자인 되었습니다. 

 

박스에 비해 구성은 단촐해 보이는데 기본에 충실합니다.

 

해외 특전은 블라스터 뒷면에 붙어 있는데 메탈 재질도 아니고... 큰 매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기존 무릎 파츠와 동일합니다.

 

늘씬하고 샤프하게 잘 뽑혔네요.

 

천으로 된 스커트를 입혀줘야 제대로 폼이 납니다.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어딜봐서 착한놈으로 보입니까?ㅋ 

 

 

 

다 멋진데... 발이 정말 못생긴 것 같아요.ㅡㅡ;

 

등짐의 가동이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투구엔 대공마룡이 멋지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팔다리의 완전 접힘은 이제 기본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리 가동에 방해를 주기 않고 자연스런 연출을 위해 전면 스커트에 다관절을 사용했습니다.

 

액션 포즈.

 

 

 

랜서와 방패.

 

방패 착용이 견고하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랜서의 디테일은 손잡이에 몰린 것 같네요.

 

액션 포즈.

 

 

그랜라간처럼 하박을 떼어 렌서의 드릴부를 꽂을 수 있습니다. 슈로초의 그것과도 비슷하군요.

 

 

 

 

 

무릎 파츠를 떼어 무기로 사용합니다. 해외 특전은 요놈 한쌍이 더 있는거죠.

 

 

 

 

이제 삼단분리를 시켜 보겠습니다.

 

등짐과 팔이 붙어 있어 함께 제거가 됩니다. 제거를 해야만 머리가 분리 가능합니다.

 

삼단 분리.

 

대공마룡의 머리와 그 몸속에서 나오는 팔다리.

 

머리쪽과 가슴에 변형기믹이 있어서 그럴싸 합니다.

 

이건 뭐 앞으로 나란히면 끝.

 

이대로가 끝.

 

ES합금 가이킹과 함께.

 

요런 컨셉으로 시리즈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아라 하는 로봇이 나온다면 하나쯤은 더 구비해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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