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로봇혼,피그마,리볼텍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4/17 [SCI-FI 043] Batmobile_Tumbler 처음 발매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텀블러 관련 여러 제품이 나왔었지만 대부분 구하기가 힘들거나 디테일이 거의 완구 수준이었는데 이번에 발매된 특촬 리볼텍은 그런 불만을 조금 해소 해주리라 믿었습니다. 한정판 카모버전은 그닥 관심이 없어서 일반판을 구입 했습니다. 루즈는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저 명판은 쓸모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넣어 주는 군요. 디테일이 괜찮게 나왔습니다. 1/40정도 될려나요? 반다이 EX모델보다 좀 작아 보이기도 하구요. 역시나 밑바닥은 밋밋합니다. 원래 설정이 그런가 봅니다. 루즈케이스도 꾸준히 넣어 주는데 이팩트 파츠는 들어가지도 않고 배트맨만 딱! 들어 가겠군요.ㅜ_ㅜ; 해치가 설정과 비슷하게 오픈이 됩니다. 배트맨을 태울려면 조종관을 뽑아 내야 하는.. 더보기 13/01/28 [F-145] Tekkaman Evil 진작 받았더라면 이 정도로 관심이 식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사진 찍는 내내 밍숭맹숭 했네요. 기본구성. 무기류가 좀 많아 보이는데 전부 옵션입니다. 블레이드보다 뾰족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얼굴은 보이지도 않네요. 등쪽 부스터(?)는 전개 가능합니다만 잘 빠지기도 합니다. 풍부한 손루즈. 너무 뾰족한 앞꿈치. 부러질까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무기장착. 박스 따라잡기. 골반이 잘 빠져서 자세 잡시가 좀 아리까리하네요. 어깨의 파츠를 떼어 무기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마의 점이 자꾸 모노아이로 보입니다.ㅠ_ㅠ 창을 갈라서 쥔 형태. 헤드 교체도 가능합니다만... 역시 조명이 어둡고 찍사의 능력이 구려서 잘 안보이네요. 장식장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마중나온 블레이드. 더보기 13/01/16 [Y-113] Anubis 전날 업무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뒤 정신을 차려보니 뭔가가 주문이 되었더군요.ㅡ_ㅡ 주문 취소를 할려고 했지만 이미 발송 메시지를 받은 후... 받고 나니 역시 내가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더보기 13/01/15 [Tamashi nation 2012] Wing gundam zero 별관심 없이 보고 있다가 리뷰를 보고 나서 급뽐부 받았는데 이미 늦은 상황이었죠. 무한 검색을 해도 답이 없다가 우연히 재고 1개를 보유한 샵을 확인하고 재빨리 주문을 했습죠. 그러고 몇개월 뒤에나 물건을 받았습니다.ㅜ_ㅜ MG 제품에 비해 펄 느낌이 좀 약한 감이 있습니다. 날개의 펄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리쪽은 회색감이 너무 돌아서 아쉽더군요. 장식장에 전시할 자세 대충 잡아보고 바로 장식해 버렸네요.ㅠㅠ 더보기 13/01/04 [F-137] Tekkaman Blade 아머플러스 제품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던 데카맨이 피그마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미 발매되었어야 할 놈인데 지속적으로 발매지연이 되더니 이제서야 품에 안겼습니다. 일본 발매는 진작에 되었는데 국내입고가 좀 걸린 것 같네요. 너무 기다려서인지 애정이 살짝 식긴했습니다. 에빌도 살지 말지 고민 중... 구성은 간단합니다. 오리지날 데카맨은 채찍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소체는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만 접지력이 좀 부족하네요. 손루즈는 의외로 적게 들어 있네요. 루즈가 적으니 당연한 얘기일수도... 박스 아트를 따라 해 보긴 했는데... 모든게 귀찮습니다.ㅠㅠ 제가 받은 건 약간의 불량인지 허리가 너무 잘 빠지더군요. 나름 꼼수를 부려서 고정은 시켰는데 오래 버틸지 의문입니다. 국딩시절 철가빈.. 더보기 12/12/06 [SCI-FI 041] IRON MAN Mk-V 그나마 신경 덜 쓰고 있었던 아이언맨 마크5가 발매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언맨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이고 앞서 발매된 제품에 비해 프로포션도 좋아진 듯 합니다만... 마크2, 마크3에 있었던 발광기믹이 삭제되었고 박스 패키지도 간단히 바뀌었네요. 그래놓고 가격은 비싸고...ㅠㅠ 정면이 아닌 약간 틀어진 상태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루즈는 정말 조촐하군요.ㅡ_ㅡ; 빨간색이 탁합니다. 아이언맨 하면 광빨나는 레드에 골드 혹은 실버인데 말이죠. 프로포션은 지금껏 나온 제품 중에 으뜸이라 생각이 들지만 가장 간소화 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육중한 느낌이... 마크1도 계획하고 있는거지 카이요도~ 더보기 12/10/25 [Robot魂-121] Sazabi 뉴건담의 화려한 스펙에 비해 덩치만 컸지 왠지 많이 아쉬운 사자비입니다. 수령하기 전에 해외 리뷰를 먼저 봤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는군요. 구성이 정말 조촐합니다. 딱 기본만 들어 있습니다. 확장팩까지 나오는 뉴에 비해선 정말 없어 보입니다. 진짜 사자비 전용 확장팩도 내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품도 약간 실망인데다가 사진도 엄청 구리게 찍혔네요. 찍기가 싫었는지도... 어깨도 너무 떡~ 벌어진 느낌입니다. 순전히 사이즈로만 먹고 들어 가는 듯... 목가동률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인데 목을 많이 들면 앞쪽이 뽑힙니다. 게다가 모노아이도 고정!!! 실드장착용으로 하박커버가 따로 공급이 됩니다. 실드고정 파츠가 따로 빠지기도 하는데 빼고 나면 구멍이 휑~ 실드랑 라이.. 더보기 12/08/21 [F-138] Griffith 베르세르크 가츠에 이어 그리피스가 발매되었습니다. 가츠가 120번이었는데 그 사이 17개나 끼어 있네요. 여느때처럼 간단히만 살펴 보겠습니다.^^; 기본 구성입니다. 루즈가 좀 없는 편이네요. 기본 소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원작처럼 미소년답게 나왔네요. 머리칼이 좀 뻣뻣해서 가동률에 제한이 있습니다. 루즈가 적다 했더니 손파츠가 많이 들었네요. 투구는 목핀을 제거하고 옆구리에 낄 수 있습니다. 망토는 주름이 없어서 생각보다 찰랑거림이 덜합니다. 투구안에다 다른 안면파츠로 교환 가능합니다. 칼을 쥐어 줄려면 날을 뽑아야 되구요. 투구를 장착해도 어색함이 없네요. 대신 긴 머리는 어디로 갔는지... 발도자세. 박스아트를 따라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액션포즈. 요즘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