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로봇혼,피그마,리볼텍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7/17 [魂SPEC] Dragonar-1 custom 세놈을 보내고 얻은 한놈입니다. 1,2,3가 있을때도 좋았지만 스타일리쉬한 요 한녀석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싶네요. 구성품. 장갑을 입힌 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패키지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기본 소체.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맥스합금은 보진 못했지만 더 나은 듯 하네요.^^ 개미 허리지만 짱짱하네요. 커스텀 버전이라 등짐이 심플한 반면 실드는 더 멋지구리 합니다. 지겨운 듯 정겨운 시드 포즈. 절대 이 버전으로 2,3호기는 안나오겠죠?^^; 더보기 12/06/10 [SCI-FI 038] Bumblebee 예상은 했지만 진짜 나와버린 트랜스포머3의 범블비입니다. 앞서 나온 옵티머스의 품질에 실망 아닌 실망을 했습니다만... 이 놈의 세트병 때문에...ㅜ_ㅜ 왼쪽엔 블라블라... 오른쪽엔 제품이... (범블비 어딜 보고 있니?) 구성은 조촐하지만 볼륨은 좋네요. 기본 소체. 지금껏 본 범블비 중에서 가장 영화와 흡사한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부 디테일. 문제는 많은 관절에 비해 가동률이 너무 꽝이라는 겁니다. 무릎도 팔꿈치도 저게 전부라능... 어깨에 숨은 미사일도 수동으로 전개 가능합니다. 마스크 헤드랑 오른팔 무기도 교체 방식으로 극중 재현이 가능합니다. 전작인 옵티머스와 함께. 하체 덜렁임은 여전합니다. 자립도 애매하고... 옵티머스와 범블비간의 스케일은 당연 무시입니다. 타카라에서 나온 듀얼모델킷.. 더보기 12/06/10 [T-005] 지국천(持國天/じこくてん) 타케야 시리즈의 마지막인 지국천왕입니다. 아수라를 포함해서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 정말 잘 갑니다.ㅠ_ㅠ 산스크리트의 드리타라슈트라데바(Dhtarstra-deva)의 번역어이며, 치국천(治國天)· 동방천(東方天)·지국천(持國天)이라고도 부른다. 수미산(須彌山)의 동쪽 중턱에 살면서 동방세계를 수호하는 신이며, 특히 불법을 지킨다. 그 형상(形象)에 관해서는 일정하지 않으나 보통은 무장형(武將形)이며, 청색의 몸에 갑주(甲胄)와 갖가지의 천의(天衣)를 걸치고 있고, 왼손은 팔을 뻗쳐서 칼을 쥐고 있으며, 오른손은 구부려서 보주(寶珠)를 쥐고 있는 경우도 있다. 매달 8일에는 사천왕의 사자(使者), 14일에는 태자(太子), 15일에는 왕자신이 제석천(帝釋天)에 보고하여 상과 벌을 내린다. .. 더보기 12/05/30 [Robot魂-115] υ Gundam 끊을 수 없는 콜렉션 로봇혼... 그 중 뉴건담입니다. 사자비도 곧 나온다니 망설임 없이 질러줘야 합니다.ㅋㅋㅋ 기본에 충실한 구성입니다. 늘씬하게 잘 빠진 프로포션입니다. MG 뉴건담과는 비교불가!! 잘생긴 헤드. 다행히 도색은 양호하네요. 가동률도 우수하고... 기본 무기 장착. 라이플 액션 포즈. 발도 자세도 가능합니다. 일섬! 빔파츠. 왼쪽 팔뚤을 슬라이딩 하면 작은 빔세이버가 툭- 튀어 나옵니다. 바주카도 백팩에 수납 가능합니다. (당연한 소리...) 바주카 액션. 핀판넬. 핀판넬 간의 결합력이 좀 아쉽습니다. MG처럼 안쪽에 넘버링은 되어 있지 않네요. 핀판넬 장착. 이펙트 파츠를 이용한 액션 포즈. 조인트는 너무 뻑뻑해서 부러질까 조마조마 하더군요. 투명판은 너무 구리구리 합니다. 이로써 라.. 더보기 12/05/09 [T-004] 증장천(增長天/ぞうちょうてん) 리볼텍 타케야 시리즈의 4번째인 증장천입니다. 이제 다음달에 지국천만 남았네요. 중생의 이익을 증대시켜주는 천왕으로 수미산 세계의 남쪽을 관장한다. 수미산 중턱의 남쪽 영역 류리타(流璃唾)를 관장하는 천왕(天王)이다. 증장천왕은 자신의 위엄과 덕으로써 만물을 소생시키고 덕을 베푼다. 고대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는 "Virudhaka"라고 하는데 그 뜻은 자꾸 늘어난다, 확대된다는 의미이다. 한문으로 증장(增長)이라고 한다. 중생의 이익을 증대시켜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증장천왕은 그 부하로 굼반다와 프레타를 부린다. 굼반다는 배가 매우 부른 모습으로 표현되는 욕심이 매우 많은 아귀이며 지국천왕의 부하인 비사사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는 귀신이라고 한다. 프레타는 탐욕스러운 자가 사후에 떨어지는 .. 더보기 12/05/09 [Y-117] Alphons Eric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에릭의 동생으로 나오는 알폰스입니다. 애니를 깊게 보지 않아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 극장판에서 보니 깊은 사연이 있나 봅니다.ㅋ 꽤 유명한 애니인데도 단순히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수집을 했네요. 애메랄드빛 색감이 묘~합니다. 미쳐 몰랐는데 무빙아이더군요. 효과는 그닥... 덩치에 비해 가동률아 우수합니다. 고관절과 무릎은 리볼텍 관절이 아니라 금방 헐거워질 것 같습니다. 액션 포즈. 목파츠는 없고 목관절만 있습니다. 설정상에도 속이 비어 있지요. 다시 액션 포즈. 박스 아트를 어설프게 따라해 보았습니다. 에드워드에 동봉되어 있는 이팩트 파츠를 이용한 포즈. 멍한 표정이 귀엽습니다.^^ 박스 아트에서 얼굴파츠만 달리 하고 따라해 보았습니다. 역시 함께 해야 빛을 발하는 제품인 것 같네요... 더보기 12/04/04 [SCI-FI 036] IRON MAN Mk-III 교품을 받고 난 뒤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잊고 있었네요.^^ 좋아 하는 캐릭터인데 잠시 찬밥 신세였습니다. 앞서 발매된 마크2와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한정판인 마크4에 들어 있는 (누구세요) 토니 헤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박스 아트는 언제나 사람들의 구매욕을 돋구죠. 두껑 좌측엔 블라블라. (언제쯤 일본어를 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을라나요) 구성에 비해 뻥튀기 패키지입니다. 이팩트 파츠도 없고... 발광유닛으로 퉁치자 이거죠. 마크2 때보다 자립이 용이합니다. 이미 끈기가 몸에 베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마크3의 육덕짐이 느껴집니다. 박스 아트를 따라해 봤지만 역시 역부족이네요.ㅠ_ㅠ 땅짚기 포즈는 제대로 나옵니다. 너무 잘 잡힌 것 같아서 돌아가며 보겠습니다.^^ 임펄서 풋슝-! 아~ 또 적응.. 더보기 12/04/04 [SP-016] Wing Knight 미쿠랑 같이 딸려(?) 온 가면 라이더 윙나이트입니다. 피그마로 가면 라이더 시리즈는 첨 만져 보는데... 류우키도 질러야 할 것 같아요.ㅋ 요녀석도 아~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글쓰기 귀찮아지기 시작한겨...) (넌 이미 질렀다...ㅡ_ㅡ;)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