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데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24] MG V2 어썰트 버스터 건담 (feat. 델피데칼) 미개봉 줄이기 캠패인(?) 시작으로 손이 많이 가는 V2 건담 어썰트 버스터를 개봉했습니다. 시작은 5월 24일이었지만 마무리는 29일 정도 된 것 같네요. 조립이야 금방 끝냈는데 문제는 데칼이죠 뭐.ㅡㅡ 버카답게 박스 아트는 고급져 보입니다. 뒤에 알았지만 요게 정발이 아니더라구요. 무수한 데칼량. 무려 200번이 넘어 갑니다. 데칼변태 카.토.키. V건담은 코어파이터를 2대 공급을 하고 있어서 초반엔 중복 작업이 필요합니다. 왼쪽 안대(조준장치)는 선택사항인데 적용해 봤습니다. 파일럿도 두명. 슈트 색상이 차이가 나지만 캐노피 색상을 달리해서 구분을 해 줬습니다. 우측이 우소, 좌측이 마벳. 랜딩기어 파츠는 고정성이 좋지 않습니다. 뒤가 무거워 자꾸 앞이 들리네요. 스프레이 빔 포드. 코어파이터 장착.. 더보기 [200420]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DX 수송대 셋 Part.3 (feat.델피데칼) 디 오리진에 이어 에반게리온 초호기도 데칼 작업을 했습니다. 주말에 데칼질을 3건이나 해서 좀 물리긴 하네요.ㅡㅠㅡ 이번 데칼은 정품외에 추가된게 없어서 작업량이 많지 않았네요. 어깨쪽 데칼은 바깥쪽에만 작업하면 되는데 여유분으로 들어 있는 데칼도 안쪽에다 써 버렸네요. 사실 모르고 작업했습니다. 안해도 되는 걸. ㅋㅋㅋ 본품에 동봉된 씰은 넓은 면적의 투명씰이라 프라와 이질감이 생기는데 칼재단된 습식데칼을 쓰니 확실히 보기 좋습니다. 뿔은 순접을 하던가 해야지 조금만 건들이면 빠지네요.ㅜㅜ 상박과 복부 안쪽에 붙은 은박씰은 모두 제거하고 샤피펜 브론즈로 슥삭!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꿀벌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치아까지 이쑤시게로 콕콕 찍어 주었습니다.^^ 등쪽 데칼까지 꼼꼼히. 엔트리 플러그도 한방짜리 .. 더보기 [200419] HG 건담 디 오리진 (feat. 델피데칼) Part.2 기다리던 HG 건담 디 오리진의 데칼이 왔습니다. 데칼도 데칼이지만 너무 지저분한 먹선 정리가 더 빡신 것 같습니다. 알콜계 먹선은 한동안 보류해야겠어요.ㅠ_ㅠ 기존 데칼에 델피풍의 데칼까지 추가 되어 더 화려해졌습니다. (먹선이 너무 튀는 것 같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ㅠ_ㅠ) 설명 없이 사진만 주르륵... 면적이 큰 데칼을 해 먹을뻔 했는데 겨우 살렸습니다. 이 바람에 트라우마가 생길 뻔... 데칼은 역시 델피데칼.^^ 재밌게 작업했으니 다음은 RG 에반게리온... 더보기 [200308] RG 제타 건담 (엑스포한정 칼라클리어)(feat.델피데칼) 장식장을 정리하면서 문득 생각 났던 구상이 이후이 제타 흉상 옆에 RG 제타였는데 일반판을 구한다는데 클리어 한정판을 (저렴히) 구하고 말았습니다. 변형 기믹이 가득한 다리 프레임. 특히나 골반쪽에도 많은 관절이 있는데 가동시 부러질까 걱정이 됩니다. 변형 MS라 프레임쪽은 살짝 심심합니다. 얼굴이 참... 외계인 같이 생겼습니다.ㅋㅋㅋ 상체. 콕핏 디테일도 좋습니다. 별도로 만들어지는 상체 프레임. 저 상체 커버 고정이 부실해서 좀 만지다 보면 들립니다. 스트레스 요소 중 하나였네요. 작업대의 새로운 발견. 스탠드 지주랑 홀이 맞아서 작업중에 거치할수가 있어요.^^ 빔라이플과 실드. 까뮤. 클리어라 디테일을 확인하기 어렵네요. 어떤 자세인지는 알겠는데 관련 이미지를 못 찾겠군요. 분명 찍었던것 같은데... 더보기 [190123] 아스트레이 장식장 (20/05/30 사진 추가)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 커스텀을 끝내고 장식장을 다시 셋팅했는데 이리하고 저리해도 맘에 들지 않네요. 사이즈도 들쑥날쑥하고 다들 큰칼 하나쯤은 들고 있는터라... 신입 닐슨 2.0 그레이프레임. 닐슨 1.0 레드프레임. 조금은 찬밥인것 같은 다반 마스자켓. 먹선이라도 넣어 주고픈 용도자 테스타먼트와 아웃프레임D. 오텍님 덕에 화려해진 기갑선구 레드프레임. 메빌 짝퉁(소체만 화룡)과 진퉁. 왠지 정이 안가는 메빌 아마츠 미나. 작지만 디테일한 RG 레드프레임. 크지만 엉성한 모토킹 레드프레임 흉상. 끝으로 나름 괜찮은 조합인 하이졸루션 + 메빌 파워드레드. 반다이에서 3월에 레드드레곤도 나온다는데... 공간이 충분할지 걱정이네요.ㅜ_ㅜ 20/05/30 사진추가 습식 데칼에 한참 빠져 있을 때 하이레졸 레드.. 더보기 [180109] 기갑선구 레드프레임 메탈스티커 작업 그냥 놔둬도 될법한데... 화려함을 추가하기 위해 델피님의 메탈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RG 레드프레임 기반에 MG 카이제품이랑 합친 듯한데 카이 제품이 아니라 남은 것도 많고 일부 손을 봐야 붙힐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외장갑이 반투명에 프레임이 워낙 빤딱거려서 메탈스티커 표가 잘 안납니다.ㅋ 어깨쪽 스티커는 길이를 줄이거나 위치를 옮겨 작업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일부 제거하고 일부만 적용하기도 했습니ㅣ다. 간단한 것들은 쉽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카이는 아니지만 한자가 멋있어서 붙혀 주기도 하고. 가베라스트레이트와 타이거피스에도 부착. 뒤쪽에는 별로 붙힐만한게 없네요. 특히나 곡면에는 붙히기 어려운데 시도했다가 몇개 버렸습니다.ㅜ_ㅜ 이제 더 이상 손대면 지저분해질것 같네요. 여기서 끝내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