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썸네일형 리스트형 [241118] 알파맥스 다크 어드밴트 라니아 크라켄드레스 DX ver 1.2(P89)(11/21 R1) 지난 주말엔 줄줄이 걸프라만 만든 것 같습니다.알파맥스에서 발매된 다크 어드밴트 라니아 크라켄드레스 DX 버전입니다. 소피아 다음으로 나온 버전인데좀 과하다 싶어서 구입보류를 하고 있던 중 ver 1.2가 발매되었더군요. 소피아도 버전 업이 되었었나?(1.1이 있다는군요)암튼 DX는 스카이튜브(성피제조사) 명판을 달고 나왔습니다. 그나마 노멀한 표정인것 같은데 그닥 맘에 들지 않는군요. 볼륨 있는 몸체. 팔다리는 다 거기서 거기. 오징어 다리...가 왜 4개 밖에 없지? 접어 수납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2개씩 묶어 스커트로 사용됩니다. 투구(?)와 일체형입니다. 망치와 컨셉이 맞는건가? 자루는 길고 가늘어서 휘청휘청합니다. 발광유닛이 있는 무기(?) 정확히 무엇을 형상화 했는지 모르겠네요. 해파리인가?L.. 더보기 [230328] 포즈플러스 은하열풍 박싱거 & 박싱버드(F16)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스트레스성 지름(?)이라고 변명하고 싶은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초혼 다이젠가랑 고민했었는데... 다이젠가는 예전에구입해 본 이력도 있고 인젝션으로 나온다고 하니 박싱거를 선택했네요.박싱거를 지르고 보니... 브라이거, 사스라이거까지 검색을... 잘 알지도 못하는 로봇이면서 말이죠.ㅠ_ㅠ박싱거는 단독 매물이 없어서 새로 발매된 박싱버드 합본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박싱버드는 전시공간만 차치해서 필요없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외부 박스가 좀 상해 있습니다. 속도 상해 부렀어. 원래는 카톤 박스에 포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뽁뽁이에 말려서 일반 박스로 배송이 된겁니다.ㅡㅡ카톤 박스는 다른 분 리뷰를 보고 알게 된거라 일단 오픈해 보.. 더보기 [221213] EX합금(DX03)골드라이탄(F23) 지금은 어딘지 기억도 나질 않는데 오~~래 전 예약만 1년이 넘었었나? 암튼 발매조짐은 보이지 않고 예약한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샵에서 판매취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라이센스였나? 암튼 제조사에서 프로젝트 무산으로 예약취소를 했었더랍니다. 그렇세 잊고 산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쥐도 새도 모르게 발매가 되었더군요. 그 새 가격은 많이 오르고 24K 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는데 24K 버전은 넘사벽 가격이라 그냥 일반 버전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반 버전 가격도 그리 가볍진 않더군요. 구성품. 비닐에 쌓여진 무광의 느낌도 좋습니다. led용 머리(좌)와 가변형 머리(우) 2가지가 있습니다. led용 머리 하부에 있는 스위치. 배터리는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인 전지는 LR726(AG2).. 더보기 [220214] 혼상 열염비영(블레이즈 플라잉 쉐도우) DX(P10) 웬만한 중국프라는 이제 걸러야지 하고 있는데 또 요런게 걸려 들었었습니다. 카페 장터에서 미개봉 DX를 판매하길래 냉큼 겟했지만 약간의 후회를... (언제 만들지가 강건!!) 그래서 수령하자마다 곧 봉지를 깠는데 주중에 만들다 보니 일주일 이상이 걸려 버렸네요.ㅠ_ㅠ 박스 아트는 좀 멋져 보이는 듯 하면서도 살짝 구린 맛이 납니다. 왠지 어벤져스 마크가 찍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이스턴모형에 너무 익숙해져서 일까요?ㅋㅋㅋ) 런너는 빽빽합니다. 박스가 제법 무거웠는데 꽉찬 런너 때문이었나 봅니다. 매뉴얼은... 중간중간 수시로 언급하겠지만... 딱히 디테일해 보이진 않습니다. 쓸데없이 원근감을 줘서 파츠 구분이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디럭스판은 하이레졸처럼 완성된 메탈 프레임이 별도로 동봉되어 .. 더보기 [211114] SD 건담월드 히어로즈 오공 임펄스 DX 셋 임펄스는 좋아하지도 않는데 뭔가 화려해 보이고 손오공 컨셉인데다 사오정, 저팔계 실루엣 포함이라 한번 질러 봤습니다. 스티커 압박!! 얼굴은 잘 생겼네요. 몸통 팔. 팔꿈치 관절은 없고 어깨 스티커도 전면만 있습니다. 다리가 유독 길고 무릎 관절은 있네요. 무장을 입힌 상태에서 얼마나 가동이 될런지... 기본 다리 외장. 사이드 스커트에만 개당 스티커 5개를 붙혀야 합니다. 고관절. 꼬리는 중간 파츠를 제거해서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여의봉. 투구 같은데 원숭이 형상이 아닌 사자처럼 보이네요. 손오공인데? 기본 소체. 전체적인 조형도 좋고 조립도 수월하지만 스티커 작업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3가지 실루엣이 제공됩니다. 손오공 실루엣. 이마에 투구를 씁니다. 갑자기 우리집 밍키. 줍냥해서 집으로 데려온지.. 더보기 [201006] RG 에반게리온 영호기 DX 포지트론 캐논 셋 (feat.델피데칼) 초호기를 만들고 난 뒤 다음 시리즈는 뭐가 언제 나올까 싶었는데 금새 영호기 DX도 나오고 2호기까지 발매가 되었네요. 6월에 구입을 한 것 같은데 10월 말이나 되어서야 3번을 거쳐 조립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좀 지루한 작업기였던... 심신이 피곤해서 그런가? 초호기 DX엔 수송대 셋을 주더니 영호기 DX엔 포지트론 캐논 셋을 끼워 주네요. 그럼 실드는? 혹시나 2호기 DX로 끼워 줄랑가 싶었는데 2호기는 현재 일반판만 발매 되었습니다. 따라서 포지트론 캐논과 함께 할 실드가 없는 관계로 야시마 작전 재현은 불가한 걸로... 런너는 뭔가 풍성해 보이지만 정돈하면 반밖에 차질 않습니다. 초호기의 답습을 피하기 위해 처음부터 일부 마커질을 했습니다. 영호기는 어깨 뽕이 있는 타입과 없는 타입 두가지로.. 더보기 [200606] 핫토이 쿼터 아이언맨 마크3 (DX) 개봉기 그닥 맘에 안들었던 다캐 마크3를 보내고 쿼터 마크3나 사야겠다고 맘을 먹었지만 생각보다 품절도 안나고 널널할꺼란 생각에 잊고 살다 쌍코피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못구하면 말지라는 생각이 중심에 있었지만 인증사진 올라 올때마다 근질근질... 단골샾 사장님도 안된다는 말씀보다 여유물량 생기면 연락을 주신다고 했지만 그건 진짜 생겼을때의 얘기고... 국내에 물건이 풀리자 진짜 거짓말 같이 매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당연 피가 붙은 금액으로... 처음엔 심할 정도로 피가 붙더니 하루이틀 상간에 어느 정도 선이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자금이었는데 솔직히 이번만큼 자존심이 상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_ㅠ 이게 뭐시라고... 다행히 쿨매물에 매너 좋은 판매자를 만나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마크43 이.. 더보기 [200420] RG 에반게리온 초호기 DX 수송대 셋 Part.3 (feat.델피데칼) 디 오리진에 이어 에반게리온 초호기도 데칼 작업을 했습니다. 주말에 데칼질을 3건이나 해서 좀 물리긴 하네요.ㅡㅠㅡ 이번 데칼은 정품외에 추가된게 없어서 작업량이 많지 않았네요. 어깨쪽 데칼은 바깥쪽에만 작업하면 되는데 여유분으로 들어 있는 데칼도 안쪽에다 써 버렸네요. 사실 모르고 작업했습니다. 안해도 되는 걸. ㅋㅋㅋ 본품에 동봉된 씰은 넓은 면적의 투명씰이라 프라와 이질감이 생기는데 칼재단된 습식데칼을 쓰니 확실히 보기 좋습니다. 뿔은 순접을 하던가 해야지 조금만 건들이면 빠지네요.ㅜㅜ 상박과 복부 안쪽에 붙은 은박씰은 모두 제거하고 샤피펜 브론즈로 슥삭! 한결 보기가 좋습니다. 꿀벌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치아까지 이쑤시게로 콕콕 찍어 주었습니다.^^ 등쪽 데칼까지 꼼꼼히. 엔트리 플러그도 한방짜리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