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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피규어

  • □ 일상 [250301] 2월의 장식장 가성비가 좀 애매했던 스위퍼들. 제네식이 기다려지는 파이가. 잘알못이지만 멋진 모쇼군이 아닌 고쇼군. 관절이 부러져 멘붕이 온 도나텔로. 가성비 좋은 57. 괜히 샀나 싶기도 한 가츠. 진짜 멋진 겟타. SMP 보다 우월한 미니 모데로이드? 사이즈 감당이 안되는 데아고스티니 에바는 창만... 가장 초기의 디자인이었던 리바이벌. 데칼 마렵네요.ㅋ 귀여운 낫친. 분위기 좋은 무사 초호기. 나머지들은 박스행... 담달부터는 월말 장식장도 그만 올려야겠습니다. 매달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더보기
  • 에반게리온 [250220] 데아고스티니 에반게리온 (27~54) 작년 8월에 1차분 을 받고 7개월만에 2차분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양이 제법되어 두박스나 되길래 일단 1박스 부터 챙겨 왔네요.27권. 메탈관절입니다. 만들어지고 있는 마크6. 레진이라 그런지 엣지가 살아있는 조형입니다. 가조파에겐 그림의 떡. 전권부터 밀려오던 파츠를 주로 사용하고 이번에 동봉된 파츠도 다음번 조립으로 넘어 갑니다.28권. 카우시스창 일부와 메탈 관절입니다. 신지가 아스카와 좀 친해지게 된 상황인듯 합니다. 우베 신카와역이 신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서 나온 계기로 우베시에서 거리 이벤트를 했나 봅니다. 허리 관절이 더 늘었습니다. 역시나 이번 파츠는 다음 작업 회차로 넘어 갑니다.계속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보관해야 하는 파츠들이 많아집니다. 번호가 적혀 있지만 헷갈리기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