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9] 창채소녀정원 리츠카(P19)

주말 야심한 시간에 프라질이죠~^^ 요즘은 평일 프라질이 너무 어렵네요.ㅠ_ㅠ

마도카, 코요미에 이어 당연 수순으로 구입해 두었던 리츠카를 개봉했습니다. 앞서 발매했던 제품과 달리 하복이죠.

일러스트는 매번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런너 매뉴얼은 별도로...

 

도색 파츠 때문에 항상 구멍이 뚫린 런너가 있습니다.

 

용트림 하고 있는 포니 테일.

 

(헤어스타일이 다르니 당연한 얘기지만) 머리 조립 방식이 또 달라졌네요.

 

역시 이뻐.

 

앞머리가 왜 2개가 남는가 싶었는데...

 

풀어 헤친 머리 외에 양갈래 땋은 머리가 추가로 있습니다.

 

땋은 머리는 찰랑이는 듯한 조형이 추가로 있습니다.

 

상체. 교복 스타일이 지금까지 본 것과 달리 좀 뭐랄까... 고급(?)학교 느낌이 납니다.

 

독특한 모양의 팔.

 

편 손 외에 6종의 손이 더 있는데 주먹쥔 손이 없네요. 일러스트에 있는 머리 넘기는 그런 손 조형도 좋은데...

 

오~ 오랜만에 보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조형이 전작과 다릅니다. 리본색은 결정을 못했습니다.(지금은 결정)

 

좀 더 긴 스타킹입니다. 게이트 자국이 계속 거슬리네요.ㅡㅡ

 

치마 조형도 3가지.

 

앉은 자세의 조형도 이번에 다리를 꼰 자세입니다.

 

가방도 좀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가방끈은 비닐레쟈인 듯 하고 고정하는 파츠는 잘 빠집니다.

가방을 멜 때마다 가방끈을 분리해 하는데 차라리 어깨를 뽑는게 수월합니다.

가방은 길이 조절한 뒤 고정(접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전 가방을 메고 전시할게 아니라 대~충.

 

코토는... 특히 창채 시리즈는 실망을 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긴 머리 때문에 등에 꽂는 어댑터 모양이 기존과 상이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방 전용 어댑터로 또 바꿔줘야 합니다. 은근 귀찮...ㅡㅡ

 

(뜬금 상황극) 등교길...

 

활기찬 리츠카.

 

하지만 거슬리는 건...

 

은따?!

 

치마 폭이 커서 다리가 어느정도 올라가긴 합니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신장이 크네요. 사진을 잘못 찍었나?

 

마도카랑 코요미도 하복이 나온다고 하는데 구입하진 않을 것 같고 수영복은... 구입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