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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 중국피규어

[230406] ACE TOYZ 아키라 카네다 바이크(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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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예정 소식만 듣고 있다가 발매 소식을 지인에게 듣고 부랴부랴 주문.
바이크와 피규어가 별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NOT FOR SALE? 별도 판매는 하지 않는가 봅니다. 퓨쳐 바이커.ㅋㅋㅋ 카네다.


양팔은 분리된 채 포장되어 있습니다.


반다이 포피니카혼의 단순 카피는 아닌가 봅니다.


오히려 이 제품이 깔끔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반다이제는 너무 거무튀튀...


양 팔은 자석으로 조립이 됩니다.


추가 헤드도 자석으로 교체가 되며 반다이에는 없던 고글 헤드입니다.
고글은 반사씰이 붙어 있는데 약간 틀어진 느끼이네요.


자켓에 인쇄된 알약도 깔끔합니다.


여긴 퓨처 모터 사이클(왜 바이크라 하지 않고...ㅋ) 스케일은 1:15라고 합니다.


뒷면 그림은 좀 부조화스럽습니다.


양측면은 동일하고 유명 포스터를 약간 편집한 느낌입니다.


바이크는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예전에 맥팔레인 제품과 함께 처분한 뒤 좀 아쉬워 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반다이 제품과 동일하지만 조립 마감이 좀 부족하고 뒷타이어 쪽 색상인 다르네요.


하부 스탠드는 동일하고 커버를 열면 LR41 코인전지 3개가 있습니다.


버튼은 좌석 중앙 시트입니다.
온/오프만 되지 점멸이나 특별한 기능은 없네요.

 


그 옛날 침만 흘렸던 BM제품의 발광 기믹이 있으니 좋군요.


불을 끄면 더 화려합니다.


반다이 제품과 동일하게 틸팅 기믹은 있습니다만 외장 탈거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아쉽게도 서스펜션이 없습니다.


카네다 탑승.


발이 제대로 안착이 되질 않는게 흠 아닌 흠이라 생각했는데 반다이 제품 역시 동일하더군요.


증말 믓집니다.


왼팔교체. 반다이는 어떤 구조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반다이는 애초에 양팔 잡기가 안되더군요)


반다이 제품과 비교. 기술의 발전일수도 있겠지만 카피더라도 후자가 더 맘에 드네요.^^;;


커스텀용 습식 데칼도 있지만 지금은 데칼링 하고픈 맘은 없네요.
자칫 오버데칼링에 실패하면 정말 지저분해 보이거든요.ㅋㅋㅋ 참조할 자료가 없어서 순전히 창의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재미삼아 맥팔레인과 반다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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