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7] 메가미디바이스 버스터 돌 건너(P34)

코토에서 메갈로마리아 프린시펄 이후 버스터 돌이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나왔는데 첫번째 타자가 건너입니다.
일단 첫타자만 맛배기로 구입해 봤습니다. 구입 후 품절~

 
바리에이션이 많은지 작은 런너들이 빽빽합니다.

 
프린시펄도 그렇더니... 매뉴얼이 길쭉합니다. A4 길이네요.

 
평범해 보여도 뭔가 다른 느낌의 소체입니다.

 
팔,다리는 기존꺼랑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좀 아담한 사이즈의 신장입니다. 자립을 도와주는 보조파츠가 있는데 일반 발에만 적용이 가능하네요.

 
귀요미한 얼굴. 매 시리즈마다 신선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꽤 좋아 보입니다.

 
다만 목을 가동하면 빈틈이 많이 보이는게 좀 거슬립니다.

 
어깨 가동률은 상당하군요.

 
사진이 흔들렸는데 서서 다리 꼬기도 가능합니다.

 
좀 어색해 보이지만 고관절을 연장해서 앉은 포징이 가능합니다.

 
코스츔 모드? 로 전환하기 위해 일부 파츠를 교환합니다.

 
좀 야시시한 교복이군요.

 
허리도 유연하게 꺾입니다.

 
경무장을 위한 머리 파츠는 새로 조립을 해야 하는데 귀(?)가 없는 파츠로 선택 가능합니다.

 
군데 군데 연장 파츠가 추가되어 프로포션이 살짝 변경이 됩니다.

 
하드포인트가 많은 무장을 장착합니다.

중무장을 하면 좀 더 많은 파츠가 붙습니다.

 
새로운 스탠드.

 
메가미 마크 주변이 샌딩되어 돋보입니다.

 
유일한 무기. 입맛에 따라 조합이 가능합니다.

 
남거나 옵션으로 사용되는 파츠들.

 
옵션을 추가해서 가지고 놀기에 좋아 보입니다.

 
세라복 쪽 흰색 라인을 마커로 추가해 줬습니다. 보기가 훨씬 좋네요. 치마도 넣어 볼까 했다가 실패할까봐...

 
목도리(?)에 메가미 로고를 돋보이기게 하기 위해 먹선을 넣었는데 괜히 넣은 것 같네요.ㅜ_ㅜ

 
무기는 손못파츠에 단단히 고정이 되어 처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하 어설픈 액션포즈.

세트병 걸릴까봐 하나로 만족할랍니다.ㅜㅡㅜ 제대로 가지고 놀지 못하는 것에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