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Ani●Game●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3] 센티넬 프라이오봇 천원돌파 그렌라간 센티넬에서 발매된 첫번째(?) 인젝션 킷. 프라이오봇 그렌라간입니다. 라이오봇 제품을 프라로 발매해서 프라이오봇인 것 같네요.라이오봇 그렌라간을 보고 센티넬을 처음 접했는데 8년만에 다시 센티넬 그렌라간을 접해 봅니다. CCS도 얼른 와야 할텐데...박스 아트가 멋지구리합니다. 선그라스는 엇다 두고? 날린 뒨가? 뒷면은 그냥 완성품 사진 같습니다. 매뉴얼도 동일한 그림이네요. 박스 측면 천원돌파!! 잉? 너의 니퍼로 하늘을 찔러라? ㅋㅋㅋ 대체적으로 파츠 볼륨이 크고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진짜 실망이었던 부분. 처음엔 (복부에 들어가는) 라젠간 얼굴인 줄 알았습니다. 매뉴얼에도 미도색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센티넬 골드 색상을 좋아라 합니다. 스티커 색이 구릴까 걱정했는데 나쁜 수준은 아.. 더보기 [200907] 피규어라이즈스탠다드 가면라이더 카부토 (11/01 사진 추가) 이번엔 아들의 오더. 가면라이더는 언제 만들어요? 그래서 또 깠습니다. 이번 주말은 진짜 보람(?) 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ㅋ 피규어라이즈스탠다드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빠져서 오래전 구매해 뒀던 카부토입니다. 파이즈가 순번이 더 빠르지만 카부토가 손에 잡혔습니다.파이즈랑 카부토의 경우 피규어라이즈스탠다드 이전 피규어라이즈6로 발매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라인업이 바뀌면서 일부 개선된 타입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와~ 스티커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만큼 색조합이 복잡한 라이더인가 봅니다. 은박씰을 붙힐 때 구겨지는 부분을 보고 한숨을 쉬었는데 클리어 파츠를 씌우고 나니 은근 괜찮아 계속 보게 됩니다. 하지만 씰 작업이 많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리는 무릎을 접을 때마다 측면이 갈라집니다. 어차피 분해할.. 더보기 [200906] 카카오프렌즈 리틀 어피치 딸아이가 계속 언제 만드냐는 압박을 해서 또 깠습니다. 게이트 정리와 간단한 먹선/ 도색만 해 주고 조립은 딸아이가 했습니다.전작인 라이언이 흥행을 했는지 어피치까지 나왔습니만 리틀 어피치로 나왔습니다. 뜬금 왜? 이왕이면 라이언과 컨셉을 맞춰줄 것이지... 언제나 게이트 정리가 시간을 잡아 먹지 만드는 건 금방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귀엽습니다.^^ 노멀 버전은 너무 벗은(?) 듯 하고 우비는 그럭저럭. 딸기가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볼기에도 색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노멀 버전만 추가 표정이 있는게 좀 아쉽습니다. 라이언과 함께. 색분할이 늘었고 라이언에 비해 화려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라이언은 부피가 커서 나란이 전시하기가 어려웠는데 리틀 어피치는 공간이 좀 있습니다. 다음 캐릭터가.. 더보기 [200824] 슈퍼미니프라 닌자전사 토비카게(비영) & 하우라이오(봉뢰응) (08/29 사진 추가) 이번엔 아미아미에서 배송방식도 바꾸어 보았는데 가격도 살짝 저렴하고 배송기간도 예전과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7~8일) 지난 5월에 흑사자에 이어 봉뢰응이 슈미프로 발매되었습니다. 흑사자때도 초혼 못지 않은 퀄리티(가격도 당시 초혼과 비슷)를 보여 줬기에 봉뢰응, 폭룡까지 달리기로 했습니다. 박스샷 주르륵. 1번 박스. 무기만 바뀐 토비카게입니다. 흑사자에 동봉된 토비카게와 동일한 제품입니다. 초혼에서는 늘씬한 프로포션으로 동봉되었는데 그냥 우려 먹었습니다. 어깨 스티커를 깜빡하고 안 붙였네요. 엉덩이 스커트는 마커 도색입니다. 뭔 정신인지 다리는 사진도 안찍었네요.^^;; 기존 검에서 변경된 무기. 초혼 구성이랑 동일합니다. 1번 박스 구성. 한번 만들어 본 녀석이라 좀 지루했습니다.ㅋ 2번 박스. .. 더보기 [200804] 피규어라이즈 라보 미쿠 V4X 후미나를 통해 라보의 실패(?)를 경험해 보았지만 캐릭터계의 마크로스 같은(정리하고 나면 또 사고 싶어지는) 미쿠가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속는 셈 치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통짜 머리칼의 런너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매뉴얼은 기존 제품들과 동일. 색분할은 어느정도 되어 있는데 카라쪽과 하부 끝단은 스티커 처리로 되어 있습니다. 맘에 안드니 나중에 마커로 도색해 줘야겠습니다. 어깨파츠는 내구성이 약하니 조심조심... 손 조형이 이쁘네요. 팔토시(?)는 단순 검정유광이 아닌 레인보우? 카멜레온? 느낌이 납니다. 치마쪽도 색분할에 신경을 많이 썼구요. 팬티파츠는 사진상으로 표가 덜 나지만 디테일이 쓸데없이 고퀄입니다.ㅋ 미끈한 다리.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 레이어드 인젝션의 효과는 좋지만 익숙한 미쿠의 얼굴은.. 더보기 [200712] 모데로이드 신카리온 500타입 에바 우짜다 보니 신카리온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에바라는 이유만으로... 신카리온 애니를 보진 않았지만 콜라보가 제법 있는가 봅니다. 미쿠도 있다는 것 같고 신지가 운전하는 에바가 500타입으로 콜라보 되었습니다. 모데로이드 마징카이저류처럼 그럴싸한 박스아트는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씰. 양보다는 이 씰이 없으면 죄다 부분도색이 필요하단 얘기군요. 씰만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곳도 제법됩니다.ㅡ_ㅡ 첫 페이지부터 당황했던게 X8 파츠를 보고 여덟개를 만드는 것인줄 착각했습니다.ㅋㅋㅋ 나름 부분도색과 파츠 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만 귀가 생기고 턱이 짧아진게 익숙하진 않네요. 부분도색이 되어진 파츠는 게이트 자국이 조금씩 남습니다. 등짝? 백팩? 프라 절삭감이 슈미프 만드는 기분이 듭니다. 심심한 스커트. 어깨.. 더보기 [200617] 온하비 2020 풀액션 로보트 태권브이 (06/18 사진 추가) 개발 소식만 듣고 잊어 버렸는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 곧 발매임을 확인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1000 셋 한정인 올클리어는 품절이 나서 구하진 못했네요.ㅠ_ㅠ 저 뒤에서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네요.ㅋㅋㅋ 태권브이 가동프라를 직접 조립해 보는 날이 오다니 조금 감격스럽긴 합니다. 박스 측면엔 간단한 포징과 재원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런너량은 많지 않습니다. 하부 박스는 골판지로 되어 있어서 짱짱합니다. HG급의 매뉴얼 방식인데 이미지가 큼직큼직합니다. 이미지 사이즈 좀 줄이고 중복 조립은 X2로 표현했으면 한페이지에서 끝낼수도 있었겠습니다. 한글이 박힌 런너가 지금은 좀 어색해도 자주 볼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초회특전으로 빨간색 런너는 클리어로 한 장이 더 들어 있습니다. 런너 사출시 스트레스.. 더보기 [200601] 치토세리움 VI 카르보니아 아다마스 기다리고 기다다리던 치토세리움의 두번째 시리즈 VI 카르보니아 아다마스가 도착했습니다. 플래티넘처럼 박스 아트가 참 이쁩니다.^^ 오~ 미도색 된 얼굴 파츠가 매 시리즈마다 공급이 되는군요. 이번 제품은 크랙이 간 조형이네요. 대리석 질감으로 도색하면 이쁘겠습니다. (아~ 그래서 붕대 얼굴이 있는건가?) 시작은 눈을 감은 얼굴부터... 머리 장신구가 탈착이 되지 않아 아쉽네요. 일반 머리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흉부. 색분할이 좋습니다. (목은 도색파츠) 흉부파츠가 잘 떨어지는 편이라 본딩해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복부, 골반 파츠. 플래티넘 만들땐 몰랐는데 허리 관절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플래티넘엔 LXXVIII 가 찍혀 있을라나? 너무 긴데? 어깨파츠는 쉽게 벌어집니다. 여기도 본딩. 손목..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