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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8] MG 사자비 버카 Part.2 어제 이어... 아킬레스쪽 실린더는 가동이 됩니다. 다리 완성. 부품수도 많고 볼륨감도 좋습니다. 숨어 있는 버니어도 많네요 사이드 스커트도 오픈 기믹이 있습니다. 등짐. 판넬을 잡아주는 프레임이 별도 존재합니다. 아... 판넬의 수는 6개지만 부품의 수는... 다듬어야 하는 게이트의 수는...ㅠ_ㅠ 등짐 버니어도 색분할이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실린더의 단차입니다. 2013년 12월에 발매되어 2017년 2월에 재판한 녀석인데 단차가 너무 심하네요. 일단 조립. 실드는 색분할 외엔 특별한 오픈 기믹 같은건 없습니다. 무기류. 구판에 없었던 롱라이플이 있습니다. 토마호크는 구판과 달리 시난주의 영향을 받았는지 변형 기믹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시난주 바주카. 초창기 잡지 부록으로 나와.. 더보기
[171007] MG 사자비 버카 Part.1 으... 벌써 연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뭐하고 보냈는지... 뭐라도 남겨야겠다 싶어 묶은 봉지를 깠습니다. 뉴건담과 함께 숙명처럼 꼭 지키고(?) 싶은 킷 중 하나인데 발매 당시 구입을 했다가 되팔고 다시 구입했는데 또 팔기 전에 언능 언능... 앞서 신상 더블제타를 만들어서 그런지 내부 프레임이 심심하게 보이네요. 웃고 있는듯한 가슴파츠. 하부커버를 닫아야 하는데 열어놓고 조립을 했네요.부분적으로 적색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쿠보다 덜하는 구슬꿰기. 조종석을 두가지가 공급이 되는데 우측이 LED 발광용입니다. 샤아가 보이는 조종석으로 커스텀도 가능할것 같은데... 두마리 토끼를 잡긴 힘드네요. 어차피 조립도 안되는거 빛이라도 쐬어 주자. 발광효과가 별루라는 얘기가 많던데 저는 일단 만족입니다... 더보기
[171002] MG 더블제타 버카 Part.2 어제에 이어 백팩 및 무기류를 마무리 했습니다. 구판에 비해 확실히 색분할은 ^▽^)乃 유독 둔기같은 빔세이버. 코토부키야의 라이트세이버 젓가락이랑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더블빔 라이플. 파일럿은 코어파이터랑 겸용입니다. 손맛이 좋아 생각보다 빨리 만든것 같습니다. 구판에 있었던 팔꿈치 (회전)관절이 없어져서 무기류를 잡거나 자세 잡는데 약간 애로사항이 있네요. 스탠드가 없어서 엉성한 자세로 한 컷.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허리가 제법 숙여집니다. 회전은 안되던데... 변형 방식은 구형과 크게 다를바 없는데 자잘한 기믹이 추가되었습니다. 머리가 수납되는 공간은 라이플로 사용시에는 커버가 닫힙니다. 변형을 위해서 작은손으로 교체를 해줘야합니다. 약간 번거로운 부분입죠. 어깨뽕도 뽑고 팔뚝에 붙은 날개도 정렬.. 더보기
[171001] MG 더블제타 버카 Part.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추석연휴의 시작을 맞아 신상 봉지를 깠습니다. 최근 신상... 특히 건프라는 잘 지르지 않았었는데 초회 데칼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습식인데 기약 없는 데칼질인데 말이죠.ㅠ_ㅠ 하지만 더블제타는 유년시절 아카제 카피판에 대한 추억도 있고 반다이 MG도 있었지만 뭔가 아쉬웠고 다른 인기 제품처럼 2.0을 기다리던와중에 버카로 발매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깔끔한 버카 매뉴얼. 코어파이터가 2대입니다. 색분할도 좋은데 투명 캐노피가 잘 빠지네요. 본딩필수!! 변형도 깔끔하게 됩니다. 스탠드용 투명 바퀴도 괜찮네요. 변형킷 프레임이라 만드는 재미가 솔솔~ 조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추억의 더블제타 얼굴은 아니자만 요즘 미남답습니다. 오오~ 목 가동률이 좋아 앞으로 많이 숙여집니다.. 더보기
[170317] MG_퍼스트 건담 페가수스 버전(ver. PS2 soft) Part.2 먹선을 넣다 지쳐 이대로 방치하고 있었는데 더 늦기 전에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먹선은 넣기보다 지우기가 더 힘들다죠. 몰드가 약한 부분은 쉽게 지워져서 다시 넣기를 반복.ㅜㅜ 오랜만에 씰 작업과 드라이 데칼 작업을 하니 손이 떨이고 눈이 침침... 질리지 않게 자~알 생겼습니다.^^ 물결무늬... 능력만 되면 무광 마감재를 뿌려 주고 싶습니다. 면적이 넓은 드라이 데칼 작업하다 크랙이 갔네요. ㅠ_ㅠ 팔에는 포인트 도색이 필요할 것 같은데 담에 보완해줘야겠습니다. 까먹지만 않는다면... 멀쩡한 라스트 슈팅. 더보기
[170310] MG_퍼스트 건담 페가수스 버전(ver. PS2 soft) Part.1 꼭 한번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녀석이었는데 매번 기회를 놓치다 곧 귀하신 몸이 될 것 같아 최근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게임 버전(일명 페담) 말고 애니 버전(일명 옥담)도 귀해질 듯 하지만 그건 PG로 위안을... 매뉴얼이 참 이쁘장하죠. 일년전쟁(O.Y.W) PS2 게임 버전입니다. 레드가 아닌 파스텔톤의 핑크가 참 이쁩니다. 지금의 베이비 핑크보단 좀 진할려나요? 발매된지 오래된 녀석(2005.3) 녀석이라 무기의 색분할은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기는 패스할까 싶었는데 첫페이지 무기네요. 부품수가 적어서 생각보다 쉽게 만드리라 생각했는데 체인에 비늘이 너무 많네요. (2016.12.재생산) 매뉴얼이 알록달록 정말 이쁩니다. 요즘 이런 매뉴얼은 보기 힘들죠. 프레임도 적당히 있구요. 코어파이터가.. 더보기
[151218] MG_Gundam The Origin Part.3 (16/06/30 사진 추가) 작업이 너무 밀리는 것 같아 버닝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애들 영화 보여 준다고 거실의 불을 끄고 후레쉬를 켜고 작업을 했다능...ㅜㅡ 볼때마다 저 무릎파츠의 가동이 아쉽군요. 저것도 둘로 나뉘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건담. 대지에 (빨가벗고) 서다. 무장도 풍부합니다. 바주카도 굵어진 것 같고... 빔 자벨린과 건담 해머는 없군요. 2.0꺼 남는거 챙겨줘야겠네요. 외장갑을 입히지 않고도 풀무장이 되네요. 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16/06/30 사진 추가 더보기
[151211] MG_Gundam The Origin Part.2 가장 많은 버전과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새로우면서도 덤덤한 그런 느낌? 진도가 잘 나갈듯 말듯한 그런 느낌? 아무튼 진도가 진짜 안나가네요. 올해 안에 추가로 작업하고픈 녀석이 많은데...ㅜ_ㅜ 사이드 스커트나 고관절 구성도 생소하네요. 다리랑 무장만 남았는데 요즘 퇴근 후 넘 피곤하네요.ㅜㅜ 더보기
[151210] MG_Gundam The Origin Part.1 간만에 건담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신상. 그것도 MG는... 박스아트가 정말 간지긴 한데... 너무 소두로 그려서 따로 노는 느낌이 좀 있네요. 우째 항상 앉아 있는 놈이랑 서 있는 놈의 스케일이 다른지... 프레임의 절삭감은 좋네요. 게이트 자국 처리하기도 쉽고... 백팩의 노즐 커버(?)는 HG 스커트 마냥 각개로 움직이게 해 주었습니다. 일단 요기까지. 퍼스트를 많이 만들어 보질 않아서 손맛에 대해 논하긴 그렇지만 신상답게 새로운 시도가 보이는 듯 합니다. 더보기
[150102] MG_Strike gundam 숙원사업 같은 그런 존재. 이미 주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되질 않아 미루고 미루던 녀석. 새해 첫 프라질로 선택했습니다. 완성은 이미 되었었고 추가 먹선과 데칼질. 곧 주인에게 돌려 보내야겠습니다. 다시 보니 RM을 만들고 싶네요.ㅋ 더보기
13/08/31 [MG] OO QAN[T](Clear) 두달이 넘도록 손을 놓고 있던 쿠안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정말이지... 다시 감각을 찾은 날 같더군요. 손가락은 무진장 아팠지만 나름, 정말 나름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빤딱 빤딱 이뻐요~ 드디어 소체를 완성했습니다. 아~ 내 손꾸락... 등짐. 프레임이 없으니 바로 완성했습니다. 무기류. 저 비트들 조합은 좋은데 분리할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장갑을 입혀줘야 하는데... 이 순간이 제일 재밌지요. 근데 투명 부품은 잘 안보여서 찾기가 난감하더군요. 일단 반만 입혀 봤습니다. 사진이 정말 구리네요.ㅠ_ㅠ 전체를 다 입혔습니다. 밀키 클리어 안에 비치는 맥기 프레임이 너무 이쁩니다.^^ 무기 장착. 실드는 이쁜데 저 라이플 겸용 세이버는 디자인이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비트 장착 .. 더보기
13/06/10 [MG] OO QAN[T](Clear) 간만에 프라질이 땡겨서 봉지를 깠습니다. 여차저차 하다 보니 두개를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왔군요.ㅠ_ㅠ 사제코팅. 일명 디넷웍에서 오거건담이라 불리우는 킷입니다. GN 드리이버도 번쩍번쩍 하네요. 불빛이 강해서 OOQ 글자도 안보이네요. 머리는 프레임이 없어서 바로 조립해 버렸습니다. 클리어라 이쁘군요. 조명을 약하게 해서 다시 찍어 보니 겨우 보입니다. 벌써부터 홀이랑 핀가동하는데 손가락이 저려 옵니다.ㅠㅠ 더보기
13/06/06 [MG] υ Gundam ver.KA 장장 5개월 동안 잡고 있었던 뉴버카를 드디어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말 1월 5일날 개봉을 했는데 5개월만에 마감재를 뿌렸네요.ㅠㅠ 제대로 불감증이 걸렸나 봅니다. 보낼 녀석이지만 기념으로 사진 몇 컷 남겨 두었습니다. 더보기
13/05/01 [MG] υ Gundam ver.KA 한달이 넘도록 건프라를 잡지 않았군요. 지옥의 데칼질을 97% 완료 했네요. 남은 건 핀 판넬뿐. 그리고 마감제...ㅠ_ㅠ 더보기
13/03/15 [MG] υ Gundam ver.KA 시간이 또 늘어질까봐 바로 데칼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데칼 작업 전, 두번 이상 변형해 보질 않을 변형을 해 보았습니다. 만들면서 느끼지 못한 기믹에 놀라울 뿐입니다.^^ 겨우 상체쪽만 마무리 지었네요. 주말에 마감재 뿌릴려고 했는데 물건너 간 것 같아요.ㅠㅠ 더보기
13/03/14 [MG] υ Gundam ver.KA 당일치기 출장(?)을 갔다 와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니퍼를 잡았습니다.^^ 무기류 후~딱 만들었는데 디테일 괜찮네요. 실드 고정력이 좀 약한 것 같지만 쉽게 빠지진 않네요. 작업량이 후덜덜한 핀판넬입니다.ㅠ_ㅠ 생각보다 금방 만들긴 했습니다만... 고정력이 소문대로 GR 같네요. 자기네들은 나름 머릴 굴린 것 같은데 테스트는 하고 생산을 한 건지... 대충... 아니 조심조심 걸쳐 놓은 핀판넬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스탠드에 꽂아 전시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ㅠ_ㅠ 이제 데칼과의 전쟁만이 남았네요.ㅡ_ㅡ; 더보기
13/03/06 [MG] υ Gundam ver.KA 정말 징하게도 오래 끕니다.ㅜ_ㅜ 졸린 눈을 비비며 겨우 소체까지 완성했네요. 더보기
13/02/15 [MG] υ Gundam ver.KA 한달이 넘어서야 다시 니퍼를 잡았네요. 정말 정말 무기력한 요즘입니다.ㅜ_ㅜ 오늘은 기필고 대지위에 세워보자는 신념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출근을 했습니다.(=_(= 급한 맘에 스커트는 못 만들고 골반만 만들어 드디어 세웠습니다.^^ 만드는 내내 손맛이 되살아 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쭈~욱 나가길 바랄 뿐이네요.ㅋ 더보기
13/01/13 [MG] υ Gundam ver.KA 주말 내내 인형놀이에다 장식장 정리를 하다보니 정작 프라질은 하지도 못했네요. 너무 끌면 안되겠다 싶어서 겨우 니퍼를 들었는데... 꼴랑 팔 두개 만들도 GG 쳤습니다.ㅠㅠ 더보기
13/01/05 [MG] υ Gundam ver.KA 따끈 따끈한 신작. 뉴니콘의 봉지를 깠습니다. 플라스틱의 질감이라던지 다듬기 용이한 재질이어서 그런지 손맛이 좋더군요. 진도를 좍-좍- 뽑고 싶었지만 오후 스케쥴이 바빠서 조금 밖에 만들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콕핏. 덕지 덕지 붙히는 입체감이 좋습니다. 발광은 이제 MG의 기본이 된 듯 싶습니다. 유닛은 별매지만요.ㅜㅜ 몇번을 찍어도 포커스가 맞질 않군요.ㅠㅠ. 클리어 부품과 마스크 부품의 갭사이의 빛샘현상이 아쉽네요. 짬짬이 언능 만들어 버려야겠습니다. 지쳐서 늘어지기 전에... 더보기
12/12/01 [MG] Gundam AGE-1 Spallow 12월 첫날 드디어 니퍼를 다시 잡았습니다.(T^T) 2달 가까이 잡고 있던 스팔로우를 마무리 짖고자 무조건 고고싱을 했습죠. 정말이지 게이트 하나 하나 다듬는게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겨우 만들어 낸 다리. 구조상 완전 접힘은 불가능 합니다. 감격의 완성. 예전의 열정은 다 어디로 갔는지...ㅠ_ㅠ 세번째 만든 얼굴이라서 그런지 정이 가네요.^^ 근데 포즈 잡기가 너무 귀찮아요.ㅡ_ㅜ 플리트와 유린. 왠지 유아스런 슈트를 입고 있는 플리트. 애기 우주복 같아요.ㅋ 이제 진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서 손맛을 느껴야 할 것 같아요.^^ PG...? 더보기
12/10/27 [MG] Gundam AGE-1 Spallow 딱 개봉 20일만에 다시 니퍼를 잡았습니다. 정말 진도가 안나가는군요.ㅠㅠ 팔두개 완성하고 또 접었습니다. 한달 채울 기세.jpg 더보기
12/10/07 [MG] Gundam AGE-1 Spallow 오랜만에 저만(?)의 프라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ㅋ 구입한지 나름 꽤 지난 AGE-1스팔로우입니다. 에이지에 한참 빠져 있을 때 신상 뜨자마자 구입한 것 같은데... 열정이 또 식었나 봅니다.ㅜ_ㅜ 일단 봉지를 까기로 합니다. 똑같은 상체. 벌써 세번째이군요. 좀 지겹긴 합니다.^^; 머리까지... 딱 요까지만 작업했네요.ㅠㅠ 더보기
12/09/14 [MG] Strike Rouge (clear ver.) 누락된 부품을 받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등짐하나 만드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특히나 요즘은... 이것저것 널여 놓고는 TV를 본다거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 진짜 이것이 건프라 불감증일려나요?ㅡ_ㅡ)a 등짐을 달고 나니 더 이뻐 보이네요. (건프라가 이쁘면 안되는데...ㅋ) 스탠드 온~ 스트라이크 베이스가 처음엔 정말 획기적이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장식장 자리만 차지한다죠.ㅠ_ㅠ 새로운게 뭔가가 필요할 시기인 듯 합니다. 더보기
12/08/27 [MGF] Barnaby Brooks Jr. 드디어 마무리를 했네요. 타이거는 신선한 맛에 그나마 재밌게 조립을 한 것 같은데... 바니는 좀... 지루했던 느낌이 드네요. 역시 스폰서 씰을 붙히고 나니 있어 보이네요. 머리. 팔. 반대쪽 씰은 너무 울어서 사진찍기 패스했습니다.ㅠ_ㅠ 독특한 등짐. 저 등짐 속 보라색 파츠를 까먹고 조립을 안했더랬죠.ㅋ 미끈하게 빠진 다리. 발파츠의 뒤꿈치 부분이 깔끔하게 붙질 않습니다. 매뉴얼 포즈 따라 하기. 다리가 무거워서 치켜 들고 찍기는 무리였습니다. 마스크 오픈. 저 눈알이랑 눈썹 데칼을 또 해 먹었습니다. ㅠ_ㅠ 대충 마커랑 먹선펜으로 수습했네요. 코토처럼 인쇄해서 내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이거랑 함께. 바니가 좀 크네요. 원작도 그러한지... 뭐야... 이 분위기는... 이런 장면도 연출이 된다.. 더보기
12/08/26 [MGF] Barnaby Brooks Jr. 주일의 끝물에 아트나이프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작업이 지연되면 의욕도 떨어지게 되는군요. ㅜㅜ 반만 장갑을 입혔는데 어깨 부품이랑 등짐 부품도 빼먹었고 조립했네요.ㅡ_ㅡ; 드디어 완성했네요. 아직도 등짐의 부품은 빼먹은 상태였더군요.ㅋㅋㅋ 참 독특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레인져 같지도 않으면서도... 왕발이... 볼륨감도 색분할도 좋습니다. 일부 스티커 사용. 몇 안되는 스티커도 얼른 붙히고 얼굴도 만들고 해서 마무리 짓고 싶어용.ㅠㅠ 더보기
12/08/14 [MGF] Barnaby Brooks Jr. 만들던거 마자 만들기로 합니다.^^ 팔. 손파츠에 스티커를 바를지 부분도색을 할지 고민이네요.ㅠ_ㅠ 다리. 프레임(?) 완성. 대퇴부가 굵직하네요. 눈쪽에 부분 도색을 했는데 표도 안나는군요. 오늘은 요까이...ㅠ_ㅠ 더보기
12/08/01 [MGF] Barnaby Brooks Jr. 맥을 끊을 수 없어서 그나마 신상 봉지를 깠습니다. 타이거 앤 버니의 바나비 브룩스 주니어입니다. 와일드 타이거를 재밌게 만들어서 이 녀석 또한 기대가 컸습니다.... 머리. 색분할이 잘되어 있긴 한데 일부 스티커도 필요합니다. 앞서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좀 질리네요.ㅜ_ㅜ 쉬었다 만들어야겠습니다. 더보기
12/08/01 [MG] Strike Rouge (clear ver.) 휴가기간 내엔 완전 지인한테 의뢰 받은 물건만 줄기차게 만드는군요.^^; 한정으로 발매된 스트라이크 루즈 클리어 버전입니다. 거기에다 오거(건담)프레임... 스트라이크는 (저보다 훨 많이 만들어 본 사람도 있겠지만) 4번째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발매 당시에 인기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좀 세월이 흘려서 그런지 심심한 맛도 좀 있구요.^^ 머리엔 프레임이 없기에 그냥 붙혔습니다. 핑크색이 이쁘군요. 번쩍 번쩍. 역시 오거건담은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부품이 적어 만들기도 간단한데... 좀 뻑뻑한 감이 들더니 그만 아작이 났네요. 응급처치로 황동봉 박아 줬습니다. (지인아 미안~^^;) 그렇게 해서 프레임 완성했습니다. 볼수록 이쁘네요. 이번 도금은 마감이 좀 아쉽습니다. 반장갑 착용. 깜박하고 .. 더보기
12/07/17 [MG] Duel Gundam Assaultshroud 지인에게 보내기 위해 지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드라이데칼, 스티커씰 죄다 붙혀 버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귀찮아서 붙히지 않았던 것도 있었지만 왠지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서 패스하던 작업(RG제외)이었는데 간만에 다시 할려니 정말 빡십니다. 특히 드라이데칼...ㅠ_ㅠ 멀리서 보니 최큼 이쁘네요.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