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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01122] 장식장 정리 큰 녀석(오병)이 장식장에 들어 오면서 일부 이동이 있었습니다.슈미프 가가가는 아직 만들지 않은 녀석도 있고 D스타일도 마무리 짓고 싶은데 예전만큼 열정이 없네요.ㅜ_ㅜ 슈미프 폭룡이 오면 초혼들은 어떻게 할까 싶기도 하고... 그랑죠도 자꾸 안보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퍼스트들은 계속 늘고 귀요미 캐릭터들도 계속 늘고 장식장은 점점 좁아지고...남은 한달동안 큰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ㅡ..ㅡ 더보기
[200530] 간만에 장식장 슬슬 장식장을 비울때가 된 것 같아 요즘 이것저것 잡히는대로 정리를 하고 있네요. 항상 사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주고 있는 장식장. 처음엔 자잘한 것들이나 그날 만든 것들 넣어 두는 식이었는데 어느새 꽉차 버렸습니다. 중앙에 두칸을 제외하곤 마구잡이로 쑤셔 넣은 듯한 분위기네요. 센티넬 제품을 좋아라 해서 이것저것 제법 모았었는데 이제 조금씩 처분 중... 파이팅 기어 시리즈는 애착이 많이 가서 끝까지 데리고 있을 것 같군요. 최근 수집이 끝난 FA 시리즈. 동종의 미니 디폼드와 짝퉁 미피까지 마무리 했네요. ES합금 위주에 SD류를 보관하는 곳이라 좀 어색하긴 합니다. 그렌라간... 에바... RG 에바 0호기는 이달에 발매가 되겠군요. 갈 곳이 없는 갓 건담. 전시공간도 많이 차지 하는데 아우라 파.. 더보기
[190326] 장식장 정리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자꾸 특정구역만 정리를 하는것 보면 뭘 정리할지 모르거나 아직 미련이 남았거나겠죠.ㅠ_ㅠ 아스트레이는 어느정도 정리가 된것 같은데 레드 드레곤 들어갈 자리가 또 안보이네요.ㅠ_ㅠ 처분하기 전에 얼른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ㅠ_ㅠ 더보기
[180626] 최근 장식장 최근 슈로초를 대량 방출해 버렸습니다. 완성품을 처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빈박스 보관입죠. 딱히 개인작업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과감하게 시작된 처분이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긴 했지만 속시원히 처리가 된 것 같습니다. 하나씩 팔려 나갈때 구멍이 숭숭 생겨나는것 같더니 다른 장식작에 있던 녀석들이 와서 채워 줍니다.ㅡ_ㅡ; 갈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에 간단히 찍어 봤네요. 여기서도 오늘 일부 팔려 나갔고... 다음 대상은 요녀석들인데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다시 자리 잡은 애증의 녀석들. 가오가이가 잔류들. 엑시아들. 메빌과 메빌스러운 것들. 계륵의 그녀들. 정리하는것도 은근 재밌네요. 좀 피곤하지만... 무(無)로 돌아가야죠.^^ 더보기
[170808] 장식장 정리 애초 계획했던 대로 라이벌관에 숨통을 좀 튀어 주기로 했습니다. 아랫층으로 내려온 사자비랑 뉴. 덩달아 자쿠랑 퍼스트도 일부 딸려 왔네요.유니콘 흉상이 끼니 왠지 이것저것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리고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녀석들. 요렇게 보니 또 전시효과가 좋은 것 같은데 처분은 해야 할 것 같고 팔리지는 않을 것 같고... 더보기
[170316] 또 장식장 정리 장식장 하나가 들어 왔을 뿐인데 손이 너무 가네요. 그 바람에 봉인되었던 녀석들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하기 애매한 녀석들. 봉인되었던 에바를 꺼내서 셋팅했습니다. 로봇혼이 주력입니다. 로봇혼으로는 야시마 작선셋이 나오질 않아서 리볼텍 제품으로 적용했습니다. 크게 이질감은 없네요. 오래전 달마에서 구한 사도들. 혼웹, 혼웹, 혼웹. 슈로초와 ES합금들. 센티넬 제품과 집없는 애들. 맨 꼭대기에서 대기중인 녀석들. 토비카케도 봉인해제 했습니다. 진퉁같은 짝퉁들. 소녀상도 장식장으로... 트라이 스탠드의 위엄. 공중부양처럼 보이네요. 기나긴 기다림으로 수집한 성투사와 오즈. 조만간 집을 비워줘야... 조만간 역샤 컬렉션은 따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더보기
[170310] 장식장 정리 예전 집에서 장식장을 결국 지금 집으로 옮겨 왔습니다. 사이즈가 크고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서 장기 보관중이었는데 이제 정말 거둬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끝내 아들 방에 두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장식공간이 널널해졌는데 마눌님의 눈치는... 가장 애지중지 하는 이소룡 컬렉션과 아이언맨 컬렉션부터 이사를 했습니다. 용쟁호투.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과 그린호넷. 사망유희. 혼자 외로운 마크형님. 센티넬 아이언맨들. 시리즈가 주춤해진 1/4 버스트. 방을 빌리는 대신 장식장 한칸을 아들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주력까진 아니지만 주로 모으는 레고. 흐지부지 트랜스포머들. 비워진 자리에 다시 채워진 녀석들입니다. 메탈빌드랑 비슷한 것들. 정말 오랜만에 외부 장식장으로 나왔습니다.^^ 쉽게 옮길 수 없는 큰 녀.. 더보기
[160602] 조금은 휑~해진 장식장 농담 좀 섞어 무덤까지 가지고 갈려고 했던 아이언맨 시리즈 대부분을 정리했습니다. 확실히 포기를 하고 나니 줄줄이 처리가 되긴 하던데 순간 마냥 아쉽기만 하더니 지금은 뭐 그냥저냥 하네요. 핫토이 대신 틈나는대로 모아 보는 센티넬 제품인데 이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최근에 발표된 제품도 땡기던데...ㅠ-ㅠ 장식장 정리 덕에 뒤에서 빛을 못보던 크리스토퍼 리브님도 앞으로 나오셨고 덩달아 말론 브란도님도...ㅋ 바로 아래층에는... 킹아츠 헐버가 오면 또 위치가 바뀔 듯 한데 일단 요로코롬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핫토이 최초의 다캐 아이언맨이라 애착이 가기는 마크42와 패트리어트. 쿼터 마크43도 겨우 장식장에 넣었지만 베이스랑 함께 두질 못해 아쉽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