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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연기가 되더니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주말에나 올까 싶었는데 갑자기 도착해서 애탔던 맘이 싹~
박스 한구석에 넨도 시몬과의 콜라보를 보여 주는군요.
박스 뒷면.
깨알같은 그렌단 마크. 그러고 보니 앞서 만든 스트렐리치아도 타이틀 폰트가 있었던것 같은데...
"형은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스티커양은 적은 편입니다. 어깨의 그렌단 마크기 씰이라니... 좀 많이 아쉽네요. 코토는 색분할 해줬는데...
라간 얼굴. 얼굴 파츠가 하나뿐이라서 아쉽습니다.
엔키에게 뺏은 투구를 쓰면서 그렌라간의 완성체가 되죠.
그렌 얼굴. 완벽한 그렌의 형태로 구성이 되진 않겠지만 프로포션이 워낙 짧아서 우겨도 가능할듯.^^
스커트.
90도조차 꺾이지 않는 팔입니다. 상박이 헐렁해서 잘 뽑히는군요.
다리는 발목관절 외에 움직이는 곳이 없습니다.
선그라스(그렌 부메랑)를 잡는 손 한쌍과 편손 한쌍. 삿대질 오른손이 있습니다.
약간 넥스엣지 스타일 같으면서도... 균형이 잡힌듯한 프로포션입니다.
라간용 팔, 다리 팔꿈치나 무릎 관절은 없습니다.
기가 드릴과 그렌 부메랑.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닷!!!
좀 보완을 하고 넨도 시몬이랑 다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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