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6] 창채소녀정원 마도카

이쁘거나 멋지면 일단 질러놓고 보는 스똴~

창채소녀정원(발음하기도 힘드...)이 뭔지도 모르는데 코토에서 이쁘장한 여고생 프라를 내어 놓았군요.

박스아트가 아트입니다.

 

눈 데칼도 많고 기존 인쇄 품질도 좋습니다. 볼터치까지 되어 있는데 데칼은 없네요.

 

런너 매뉴얼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코토는 걸프라의 수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걸 오류라 봐야할진 모르겠지만 작례와 매뉴얼 적용이 맞지 않습니다.

 

크아~ 반다이야!! 너네는 건담만 만들어라. 머리핀 도색이 어려워서 지저분하게 나왔지만 안한 것 보단 낫네요.^^

 

깔끔한 부분도색 파츠와 색분할.

 

손파츠가 어마무시 합니다.

 

주름이 많이 잡힌 파츠라 그런지 접합선이 깔끔하진 않습니다.

 

핑크 리본을 포인트 도색해 주었습니다.

 

졸았는지 포커스가 맞지 않네요.ㅠ_ㅠ

 

앉은 자세의 고정형 하체를 별도 조립을 하는데... 다시 보니 복근이 저보다 좋네요.ㅋㅋㅋ

 

단색이라 심심하지만 가방 조형은 좋습니다. 지퍼만 포인트로 도색.

 

오~ 귀엽습니다.

 

눈이 파스텔톤에다 약간 반광?이라 좀 또렷하지 않은게 흠 아닌 흠이네요. 조명빨 차이일수도 있구요.

 

지각이다 달룟!!

 

곧 수업 시작이라는 친구의 메시지!

 

턱걸이로 등교 완료!! (허벅지를 더 모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늦었으니 손바닥 대쇼!! 책상과 의자는 1/12 스케일인데 1/10인 요제품과 그런데로 어울리네요.

 

위험햇!!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이쁘장한 프라입니다.^^ 기타 악세사리는 별매(하세가와 책상과 의자)

 

그리고 카에데. 은근 잘 어울립니다.

 

목파츠를 교환해서 메가미 시리즈랑 호환 가능합니다.

너무 이뻐서 다음 시리즈도 주문...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