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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RG 더블오라이저(feat.델피데칼)(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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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만들어 보고 싶어서 구매한 RG 더블오라이저입니다. 최근 RG를 자주 만드는 것 같네요.^^;

더블오라이저는 SD 빼곤 다 만들어 본 것 같습니다. HG도 안만들었네요.ㅋ 무등급 땐 정말 열정적이었는데...

 

엑시아의 통짜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발매한지 9년 넘었네요.

 

반다이답게 별스트레스 없이 조립이 가능합니다.

 

축광씰 작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작업. 저 주먹 손은 진짜 적응하기 힘드네요.

 

정말 작은 머리.

 

백팩은 별도의 프레임이나 특별한 디테일은 없네요.

 

프레임샷. 프로포션이 PG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무등급은 정말 잘 나온 듯.

 

각종 무기류.

 

보기 싫은 주먹 손 외에 3가지의 손이 있습니다.

 

오라이저는 별도의 프레임은 없지만 오밀조밀한게 RG스럽습니다. 

 

메탈파츠 커스텀.

 

GN 소드 III.

 

이팩트 파츠도 충분히 있습니다.

 

최근 DSPAIE 마커로 깔짝이는 재미가 있어서... 오라이저 파일럿은 설정색을 못 찾아서 대충...

 

반반.

 

생각보다 빨리 만든 기분입니다. 프라질이 부드럽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오라이저 장착. 어깨쪽 고정 방식이 좀 특이한데 좀 잘 빠지는 것 같습니다.ㅡㅡ

 

무기까지 장착.

 

데칼질 시작. 이번 데칼은 진짜 눈에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까지 동원했습니다. 진짜 홀로는 이제 그만해야 하나?ㅡㅡ

 

역시 프라의 옷은 데칼인 듯 합니다. 더 좋은 옷은 풀 도색이겠지만...

 

1/144 사이즈에 콕핏 재현까지. 당연 파일럿은 없습니다.

 

약간의 액션샷.

 

축광씰 테스트. 해가 뜨기 시작했네요.=)_=)

 

GN 드라이버엔 축광 페인트까지 추가 했습니다.

 

데칼은 역시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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