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S.H.F.■S.I.C.■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221101]언어얼언도모택 vol.1(F18)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얼마주고 샀으며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는 택배(줄여서 언어얼언도모택) 1탄입니다. 맘만 먹으면 충분히 찾을 수 있지만 그러기엔 머리가 너무 아플 듯 지인블로그 놀러 갔다가 뽐뿌를 받아서 구입한 굿스마일 헬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입니다. 기본(신지,레이,아스카)만 지를려고 했는데 레이 파는 곳이 잘 보이지 않아 딸려 온 마리. 속 포장은 마치 과자 봉지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목은 좌우로 가동이 됩니다. 모든 제품은 동일한 가동입니다. 마리는 머리칼까지 한방에 사출이 되지 않았는지 머리칼은 별도 조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8호기에 타는 마리인데 왜 5 번이죠? 목파츠관절은 재질이 다르고 쉽게 부러지진 않을 것 같네요. 이후 레이도 구하고 .. 더보기 [220814]굿스마 팝업 퍼레이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롱헤어 레이(F12) 최신애니는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항상 숏컷이었던 레이의 롱헤어를 보고 이쁜데 했었던 버전입니다.프로토 사진이 상당히 매력적이었기에 입고된 샵을 찾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단촐한 구성품. 레이 특유의 포징. 머리숱이 상당하네요. 프로토보단 덜 이쁜 것 같기도 하고... 조형도 좀 뭉퉁한 것 같기도 하고... 이 가격에 어쩔 수 없는 퀄리티인가? 잡티도 제법 보이고... 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구매한 팝업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아쉬운 제품인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마감인 듯. 뽑기운인가? 그래도 아스카가 나온다면 또 사겠죠?ㅋㅋㅋ 더보기 [220408] 초상가동 북두의 권 라오우(F08) 지난번 쟈기랑 함께 구매했었는데 군대군대에서 주문한 쟈기보다는 살짝 늦게 도착을 했네요. 그래도 매물이 없던 녀석을 이렇게 구할 수 있으니 다행 아닌 다행.^^ 박스 크기는 기존 제품보다 (당연) 큽니다. 라오우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世に覇者は ひとり" 세상의 패왕은 단 하나 "わが生涯に 一片の悔いなし!"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는 없다! 구성품. 덩치만 컸지 특별한 루즈는 없어 보입니다. 덩치가 상당합니다. 역시 권왕. 익숙한 의상이 아니라 아쉽지만 볼륨감은 좋네요. 사이즈가 그나마 커서 그런지 조형이나 도색이 깔끔해 보입니다. 손은 주먹을 제외하곤 정확히 세트 개념은 없어 보입니다. 이팩트 파츠. 손을 뽑고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효하는 얼굴. "わが生涯に 一片の悔いなし!" 허리를 자꾸 접다보면.. 더보기 [220402] 반프레스토 시티헌터 극장판 C X C 일반버전(F07) 이웃 블로그 놀러 갔다가 철지난 제품에 뽐뿌를 받아 그만...ㅜ_ㅜ 의미없는 레어(?)버전 보단 일반버전으로 구입을 했는데 구입하고 보니 둘다 품절!!! 올해 몇번 째 품질 샷인지... 암튼 중딩시절 해적판 만화책으로 가끔 달아 오르던 시티헌터의 두 주인공 료와 카오루입니다. 크리에이터 X 크리에이터(헌터 대 헌터도 아니고...)가 뭔가 싶었더니 이미 많은 시리즈가 나왔더군요. 조형사와 사진사(작가)의 콜라보(?) 개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일반 경품 피규어랑 유사한 포장방식입니다. 구성품. 키가 큰 료가 상,하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마키무라 카오리. 이 여자에겐 권총 따윈... 100t의 망치가 필요합니다.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만화책에서 보던 그런 모습과는 사뭇.. 더보기 [220329] 프라임1 큐티1 에반게리온 컴플릿 셋(F06) 지인을 통해 몰랐던... 아니 몰라도 되는 제품을 알고야 말았습니다. 프라임1에서 발매된 큐티1 시리즈인데 에반게리온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나 봅니다. 국내에선 물건을 찾을수가 없고 다른 지인을 통해 공홈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단품으로도 판매가 되었지만 이왕이면 3종 셋으로... 3종 셋이면 뭔가 특별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카톤 박스에 3개를 넣어 준게 전부군요.ㅡㅡ;; 박스 샷. 초호기. 박스 옆 1은 1호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큐티1의 1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발바닥에 자석이 있어서 베이스 알아서 붙습니다. 자력은 그리 세진 않습니다. 마치 봉제인형처럼 스티치 모양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입은 지퍼 모양. (당연)열리진 않습니다. 외형은 가죽질감이라면 일부는 천질감을 .. 더보기 [220325] 초상가동 북두의 권 쟈기(F05) 켄시로 이후로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쟈기까지 발매가 되었습니다. 쟈기 앞에 라오우도 발매가 되었구요. 쟈기가 그나마 최근에 발매된 것 같은데 국내에서 주문을 할려고 결제단계까지 갔다가 혹시나 싶어 아미아미 검색. 오~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국내보다 싼 가격. 아쉽게도 라오우는 물량이 없어서 다른 경로로 구매. 아미아미에서 구매한 제품은 주말끼고 3일만에 도착!!! 대단대단. 패키지는 이전 켄시로와 동일한 컨셉입니다. 하라 테츠오(작가)가 감수하고 지정한 칼라인가 봅니다. 쟈기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兄より すぐれた弟なぞ 存在しねえ!" 형보다 나은 아우같은 건 없어! "おれの名を いってみろ" 내 이름을 말해봐라 구성품. 헬멧을 벗은 머리가 있습니다. 오우~ 스타일 색감 모두 좋네.. 더보기 [220227] 바이브레이션스타즈 귀멸의 칼날 쿄주로 & 아카자(F03) 유곽편 정주행을 마칠 무렵 갑자기 쿄주로와 아카자의 전투씬이 초라해지는 느낌을 받았더랍니다. 그래서 구입한 바이브레이션스타즈 렌고쿠와 아카자. 쿄주로는 재판이 되었음에도 몸값이 내려가지 않은 느낌입니다. 되려 아카자가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니... 오래전 쿄주로 뽕에 차서 이 박스아트를 참고로 고무찰흙 부조를 만들었었는데 폭망!!! 내부 패키지는 간단하면서도 짱짱해 보입니다. 구성품. 간단한 조립으로 무한열차 마지막부에 화염의 호흡 포징이 가능합니다. 애니와 달리 머리칼이 닭벼슬 같아 보이기도 하고... 머리칼고 얼굴이 따로 노는 느낌이... 망토의 불꽃도색은 마스킹 불량이군요.ㅡㅡ 옷주름 같은 조형은 좋아 보입니다. 악귀멸살도 잘 적혀 있는데 칼날이 너무 무딘거 아니냐 쿄주로~ 다음은 아카자. 성이 없나.. 더보기 [220214] 굿스마 팝업 퍼레이드 천원돌파 그렌라간 (요코)(F02) 굿스마 팝업 퍼레이드 요코도 그새 발매가 되었네요. 단골샵에 입고가 되었길래 바로 겟!! 그리곤 품절!!! 요즘 구입하는 제품마다 품절샷을 날리고 있는데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ㅋ 분리 파츠 없이 간단한 구성입니다. 자세가 한쪽으로 기울어졌는데 장시간 전시하면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조형이나 프린팅은 깔끔하게 되었는데 자꾸 보면 요코랑 닮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고글은 설탕으로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그림자가 져서 움푹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볼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부타가 빠져서 아쉽네요. 스타킹 색도 예전에 먹어 봤던 사탕 색이랑 비슷하네요. 부츠 디테일이며 불꽃 마크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시몬과 카미나에서 멈췄으면 아쉬울 뻔 했네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 당근..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