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151005] HGBF_Kamiki Burning Gundam 카미키 버닝 건담에 먹선에 부분도색까지 마무리 지었네요. 씰은 얼굴쪽과 어깨뽕 한자가 전부네요. 먹선을 넣고 보니 확실히 뚜렷해 보이는군요. 넣기 귀찮아서 그렇지 넣고 나면 항상 그럴싸 합니다.^^; 기존 버닝 건담에 들어 있던 이팩트 파츠가 중복으로 들어 있어서 파츠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깨쪽이 개선되어 가동이 좋아졌지만 빈번한 탈골은 막을 수 없네요. 다리는 쭉쭉 찢어지네요. 이팩트 파츠 장착. 동시에 블랙 라이트 테스트도 했습니다. 칼을 도색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새로운 이팩트 파츠가 확실히 갓건담 모티브임을 알게 해 주네요. 이팩트 파츠가 너무 많이 달리다 보니 자세 잡기가 영 거시기 합니다. 막판에 블랙 라이트 사진만 잔뜩이네요. MG로 나와도 참 좋을 것 같은데 나오진 않을 듯... 더보기 [151004] HGBF_Kamiki Burning Gundam 니퍼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봉지 하나를 더 깠습니다. 그것도 아주 늦은 시간에... 확실히 고통을 맛본 뒤라 반다이에게 감사를... 최근 발매된 카미키 버닝 건담입니다. HG의 색분할도 예사롭지 않은지 오랩니다. 빠른 제작을 위해 먹선이며 부분도색, 씰까지 무시하고 작업했습니다. (얼굴쪽 씰은 작업) 클리어 파츠가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이전 버전처럼 환장은 되지 않습니다. 접힘도 MG 부럽지 않습니다. 골반부 완성. 급완성했네요. 상반신까지만 만들려고 했지만 궁금증이 절 재우지 않았습니다.ㅡ_ㅡ 먹선이랑 부분도색, 이팩트 파츠까지 완성하면 간지 좀 날 것 같네요.^^ 더보기 [150915] MB_Gundam Astray Gold frame Amatsu Mina 메탈빌드는 진짜 세븐소드를 구하지 못하는 이상 데스트니랑 스리덤만 구비할려고 했는데... 지인의 상술에 그만... 그전부터 훅 땡기던 녀석이었는데 진짜 저렴히 넘겨 준 지인에게 감사를... ㅜㅜ 큰 부품을 제외하곤 그렇게 푸짐한 구성은 아닙니다. 스티로폼 박스엔 소체와 베이스가 있네요. 레드프레임을 알게 된 후 아스트레이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무등급을 만들어 보고 접해보는 아마츠네요. 얼굴은 숨구멍(?) 때문인지 좀 못 생기게 나왔습니다. 사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등짝 프레임은 예술이네요. 골드도 여러톤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화려합니다. 이 화려함을 등짐으로 가려야 하다니... 블릿츠의 오른팔과 골드 프레임의 왼팔입니다. 부조화이면서도 조화스럽습니다.^^; 미나라서 하이힐.^^ .. 더보기 [150829] PG_Unicorn Gundam 짧은 시간에 먹선은 무리고 간단히 메탈 스티커를 붙혔는데... 이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네요. 게다가 자잘한 마킹이 많아서 붙히는 도중에 떨어져 나가고...ㅜㅜ 끝까지 어떻게든 붙혀 볼려고 했지만 그냥 포기하고 대~충 붙혔네요. 작업 시간이 꽤 걸렸는데 기대만큼의 결과치가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끝으로 발광사진 몇 컷. 더보기 [150728] 超合金魂 GX-69_GOLDYMARG 휴가전에 사진만 올리고 이제서야 (몇 글자 안되겠지만) 글을 올리네요. 일옥을 통해 구한 초혼 골디마그입니다. 지금은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조금 일찍... 쪼~금 저렴히 구입하기 위해 일옥을 이용한다지요.^^ 초혼답게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바디부와 망치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주황색이 곱게 나온 듯 합니다. 망치의 크기는 길이를 연장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법 큽니다. 손파츠를 따로 조립해 줘야 합니다. 골디 탱크. 포신 각도 조절도 됩니다. 가오가이가와 크기 비교. 변형을 위해 골디온 해머를 제거하고 끝부분(무릎)을 올립니다. 다리를 뽑고 180도 돌려 주면 자립이 가능해지구요. 약간 세심한 배려라고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리를 잡아 주는 핀도 수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더보기 [150711] DX超合金_VF-19 Advance (Macross Frontier) 마크로스는 정말 중독인것 같습니다. 접었다 싶다가도 또 사게 되고... 최근 유키카제의 영향도 있어고 예전 야마토제 YF-19 대한 아쉬움도 있어서 큰맘 먹고 질러 버렸습니다. 그전에 아카르디아 VF-19도 땡겼지만 반다이가 합금량도 좋고 아무래도 믿는 구석이 있다 보니... 그나저나 메인 카메라가 아직 퇴원을 못하는 바람에 직원에게 빌린 카메라고 겨우 찍는가 싶었는데 그것마저 방전이 되어 버렸네요.ㅜ_ㅜ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폰카... 구린 갤노3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습자지를 벗기고 나니 박스 구석구석에 찍힌 자국이...ㅡ_ㅡ; 이젠 이런 문제로 교품 받는 것도 번거롭네요. 제품에 문제만 없다면야... 기본 구성. 초합금 제품답게 스티로폼 박스에 들어가 있네요. 오옷. 생각보다 크네요. 요게 1/6.. 더보기 [150103] STARWARS_TIE ADVANCED x1 새벽부터 졸면서 먹선질을 하던 타이 어드밴스드를 꼬박 하루만에 완성했습니다. 확실히 엑스윙보다 손이 덜 가긴 합니다만 먹선 넣기는 정말 빡세요. 특히 신너 냄새. ㅜ_ㅠ 아버님. 워낙 시컴해서 콘트라스트 조정을... 루크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디테일은 있습니다. 콕핏?! 앞뒤가 똑같은 으흐으흥응~ 비슷하지만 다른 디테일입니다. 부품수에 비해 단가가 오른 이유. 시.스.템.인.서.트.런.너. 완성!! 지금에 봐도 멋진 디자인입니다. 아버님 스탠딩 자세. 스탠드 온. 엑스윙에 비해 스탠드 디테일은 너무 단순하네요. 위~이~잉~~~ 클리어 파츠에 부분도색을 했는데 너무 튀는 것 같네요. 알고 보니 뚜껑은 투톤.ㅡ_ㅡ 녹말 이쑤시게 발사~!! 스탠드를 연결해서 옆으로 나란히 두니 이쁘네요. 뒤에 무슨 시리즈가 나.. 더보기 [141213] STARWARS_X-WING STARFIGHTER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화장품 광고 카피가 생각이 나네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고... 먹선도 넣는 것보다 지우는게 강건이네요. 아우... 신너 냄새...ㅠ_ㅠ 요런것도 X 2 라 지겹네요.ㅠㅠ 드디어 X 크로스. 기수부분에 빨간색은 색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윤곽이 나오는군요. 캐노피는 통으로 된 클리어 파츠랑 뚫린 일반 파츠가 있는데 클리어가 제맛이죠.^^ 앗!!! 먹선 정리한다고 손가락에 힘이 빠졌는지 그만 먹선통을 엎어 버렸다능...ㅠ_ㅠ 우여곡절 끝에 완성은 했습니다. 좀 밝은 곳으로 옮겨서. 루크랑 R2D2, 한놈은 모르겠습니다.ㅋ 캐노피는 오픈이 되는데 가동식은 아니고 뺏다 꼽았다 하는 식입니다. 조립이 뻑뻑해서 어느정도 가동 흉내는 냅니다. 디테일 살벌한 베..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