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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 알리타 배틀엔젤 개봉기 본문

>> 피규어/■ 12 inch

[201201] 알리타 배틀엔젤 개봉기

바이올렛9 2020. 12. 1. 16:25

작년에 개인적으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을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총몽)을 잘 아시는 분들은 아쉽다는 평도 많았지만 대충 아는 저로선 후기작도 꼭 나왔음 싶더라구요.

핫토이가 이런 먹이를 그냥 놓칠리가 없죠. 역시나 12인치화 시켰습니다. 발매일은 늘상 지켜지지 않았고 어쨌든 구입은 했습니다.

초기 예약을 했다가 엔드게임을 봐 버리고 레스큐 소식을 듣자 알리타를 포기했더랍니다. 하.지.만. 전시 사진이라던지 국내 입고일이 다가오면서 해외 리뷰를 보자하니 또 손이 꿈틀꿈틀...


박스는 제가 좋아하는 보라보라 하군요.^^ 일부 홀로그램을 사용해서 보는 각도에 따라 화려한 비쥬얼을 보여 줍니다.


전면 커버가 열리는 타입의 박스입니다.


구성은 단촐한 편. 눈 밑 핏자국 있는 성난 얼굴이나 하나 더 끼워주던지...


관절로 인한 분할로 더욱더 기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머리칼이 좀 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봤던 부리부리한 눈을 잘 살렸습니다. 이쁘게 잘 나왔는데 영화의 모습과는 살짝 닮지 않았습니다.


근육 조직 같은 느낌으로 잘 나왔습니다. 의외로 도색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네요.


발가락은 살짝 징그럽기까지 하네요.


개별로 움직이는 무빙 아이입니다. 예전 DX 배드나 인디아니존스처럼 레버 하나로 조작하는게 편했는데 말이죠...


어깨 파츠 때문에 팔을 옆으로 올리는 각도엔 한계가 있습니다. 숨어 있는 어깨 관절은 도색이라 약간의 이색이 있고 도색 까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팔,다리야 잘 접힙니다.


허리는 앞보다 뒤로 많이 꺾이네요.


좀 유연한 모습을 연출해 보고 싶었지만 얼굴(표정)이랑 매칭이 안되고 머리가 가동 범위가 생각보다 좁아서 자세와 매칭하기가 어렵네요.


허리와 목이 좀더 꺾였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아쉽네요. 


무릎 앉아는 거뜬.


편손은 양손의 모양이 다릅니다.


발목 관절은 모양도 별로고 회전축은 헐겁고 앞뒤로 움직임은 부드럽지 않아 (8각 관절인가?) 원하는 각도를 잡지 못합니다. 쉽게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겠죠.


대뜸 심장을 꺼내는 모습에 당황!!


프로토 타입이랑 왜 다르지 했는데 영화 고증에 맞게 바뀐 거네요.


한팔로 하는 푸쉬업 쯤이야...


전투복? 가죽은 아니고 고무재질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기름끼 빠지면 갈라지겠죠?


의상 안쪽에 안감이 있어서 입히기는 수월합니다. 상의는 그나마 낫는데 하의는 골반이랑 힙쪽이 항상 아쉽네요.


자팡에게 뺏은 칼(다마스쿠스 블레이드).


계속 입혀 두면 목이나 어깨에 이염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박스샷도 따라 해 보고...


명판도 이쁘네요.


항상 쫒기듯이 사진을 찍다 보니 자세가 늘 엉성합니다.


스탠드 조형도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목덜미라 해야 하나? 노예 낙인처럼 보여서 보기 싫네요.ㅡㅡ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핫토이 여캐 치곤 잘 나온 것 같아 위안은 삼아 봅니다.^^ 바리에이션은 안나오겠죠?

2 Comments
  • 프로필사진 tokang 2020.12.12 07:56 저도 알리타를 재밌게 보기도 했고 핫토이 피규어도 잘나온것 같아서 사볼까 싶었는데, 따로 들어있는 가죽옷이 불안해 보여서 말았습니다. 입히다가 찢어먹을 거 같아요. ㄷㄷㄷ
    몸 디테일은 정말 좋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bbing.tistory.com 바이올렛9 2020.12.14 11:34 신고 의상을 입히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입힌 상태로 전시를 하는 건 무리가 있겠더라구요. 차라리 패브릭의 캐쥬얼 의상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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