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603] MG 퍼스트 2.0 골드 도금 Part.3 현충일 작업량. 수축도 있지만 표면이 고르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그래도 빤딱빤딱. 이쁩니다.^^ 더보기 [180603] MG 퍼스트 2.0 골드 도금 Part.2 요즘 정말 프라질하기 힘드네요.ㅜ_ㅜ 더보기 [180527] MG 퍼스트 2.0 골드 도금 Part.1 오~~~래 전. 건프라 코팅이 한참 유행이던 시절. 퍼스트와 샤작을 골드코팅 했더랍니다. 의뢰에서 수령까지... 2년? 암튼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던 제품을 처분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 봉지를 깠습니다. 지금처럼 표면이 고른 양품은 아니지만 조립이 진행될수록 멋지구리하네요. 퍼스트 2.0의 손맛이 이렇게 좋았던가 싶기도 하고... 뒷통수에 어설픈 찍사의 모습도 보입니다. 끝나고 나면 샤작도 열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180428] 하비스타_아발란체 아스트레아 타입F 대쉬 Part.2 무리없이 만들고 있는 하발란체 타입F입니다. 부품수가 꽤 많습니다. 용발란체와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구조도 좀 다른것 같고... 기본 소체는 MG와 동일합니다. 상하박이 좀 느슨하게 조립이 되는 감이 있습니다. 대함도까지 들려면 보강이 필요할듯합니다. 만드는 재미가 솔솔한데 다음날 조조영화(인피니티워) 때문에 요기까지...^^ 더보기 [180427] 용도자 vs 반다이 용도자 제품의 일부를 정리하면서 먼지도 털겸 반다이 제품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용도자에서 반다이 메탈빌드(이하 메빌) 제품을 인젝션 킷으로 카피하면서 명성을 떨쳤는데 지금은 그냥 전설(?)로 남았네요.기본 메빌이 있음에도 구조에 대한 궁금증에 용도자 제품을 구했는데 알고 보니 100% 카피는 아니었던 것입니다.용도자 나름대로의 해석도 있었고 메빌보다 우월한 부분도 충분히 있었습니다.포장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상세 비교는 못하고 눈에 띄는 부분만 대충 살펴 보았습니다.※ 찍사가 구려서 왜곡으로 오는 차이점도 있을수 있으니 판단은 개인이 하시길 바랍니다.^^사진상의 왼쪽이 용도자, 오른쪽이 반다이입니다. 자세를 동일하게 못잡아서인지 관절을 잘못 만져서인지 용도자 제품의 신장이 더 커보입니다. 상박의 볼륨.. 더보기 [180223] MG 뉴건담 버카 & H.W.S. Part.3 주말을 맞이하여 열심히 또 달렸습니다. 두번째 만드는 킷이고 외장이랑 조립하며 만드니 진도가 확실히 빠른 것 같네요. 백팩, 더블판넬용으로도 조립이 가능합니다. 무장류. 파란색이 옅어지니 조금 싼티 나는것 같네요. 지옥 같았던 핀판넬 조립. 핀판넬 하나의 부품수 15개, 부품당 게이트 수 평균 3개, 게이트당 커팅 수 최소 2회. 15 x 3 x 2 = 90 핀판넬의 수 6개. 90 x 6 = 540. 최소 540회의 커팅을 날려서 만들어야 합니다.ㅠ_ㅠ 내 손가락의 절임과 바꾼 핀판넬. 6개의 핀판넬을 지탱하기엔 약해 빠진 고정핀. 몇번을 봐도 핀판넬의 배치 헷갈립니다. 지금도 잘못 배치를 했네요. 무장. 아래서 봐도 대두입니다. 그나마 측면이 이쁜 뉴건담. 6개를 반으로 나눠 배치도 가능합니다만 좀 .. 더보기 [180222] MG 뉴건담 버카 & H.W.S. Part.2 며칠간 피로가 쌓여서 프라질을 못했네요. 그 사이 닐슨이랑 하발란체F가 왔고... 닐슨 아스트레이를 얼른 만들어 보고 싶은데 상체만 완성한 뉴를 그대로 방치하긴 애매해서 열프라했습니다.^^ 발매시기가 좀 되었다고 비늘도 조금 보이고 아구도 좀 틀어진것 같고... 그래도 반다이 금형은 대단합니다. 다리 프레임의 손맛이 이렇게 좋았던가!!! 디테일이며 기믹이 장갑을 씌우기엔 아까울 정도네요. 골반부. 기존 적색이었던 파츠가 다홍색계열로 옅어졌습니다. 색분할이 돋보이는 하체입니다. 스티커 이질감도 덜하구요. 소체 완성.일반판보다 화사한 느낌이 납니다. 콕핏은 정말 쬐끔밖에 열리지 않습니다. 노란색 포인트 색분할이 넘 이쁩니다. 색분할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궁디 스커트. 정강이쪽 사용된 스티커도 자연.. 더보기 [180218] MG 뉴건담 버카 & H.W.S. Part.1 구정연휴. 후~딱 지나가네요.ㅡ_ㅡ 가는 연휴 끝에 작업량이 제법되는 녀석의 봉지를 깠습니다. 5년전에 5개월이나 걸려 일반판을 완성했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걸릴리지... 이번 제품은 싸이코 프레임을 포함해서 모두 녹색 클리어가 아닌 파란색 클리어로 사출되었습니다. 추가 장갑을 위해 가슴 덕트는 작아졌네요. 파란색 클리어에 녹색 LED를 사용하니 색이 묘합니다. 청녹색인가? 프레임샷을 오래전에 찍었기에 바로 장갑까지 씌우면서 작업했습니다. 작업 속도는 좀 오른 것 같기도 하고... 작은 뿔을 빼먹고 찍었는데 알렉스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좌우가 다른 팔. 어깨뽕. 5년전에는 상당히 다루기 쉬운 ABS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개인적으로 좀 질긴 느낌이 있네요. 칼날도 새로 바꿨는데 잘 안나가서 게이트 마감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