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7/31 [FR] Accel-world (Silver Crow) 연속해서 만들진 못하고 다음날 바로 실버 크로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로스터보단 이 녀석이 맘에 들더군요.^^ 몸통. 몸매가 자~알 빠졌습니다. 스티커도 크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등쪽엔 날개를 꽂을 수 있게 오픈이 됩니다. 가동율도 괜찮은 편이고 클리어 파츠도 이쁩니다. 다만 접합선이 너무 도드라져 아쉽네요. 다리역시 다~ 좋은데 접합선이 눈에 거슬리네요. (MGF로 나왔어야 했어~) 요것도 뚝딱 완성했네요. 전체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독특한 헤드인데 안쪽에 반사될만한 스티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가동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닌데 블랙 로스터보단 낫습니다.^^ 역시 전투모드에 필요한 교환 파츠들이 있습니다. 목깁스랑 등쪽 오픈 모드. 날개랑 팔뚝 통채로 교환을 합니다. .. 더보기 12/07/30 [FR] Accel-world (Black Lotus) 휴가기간이라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평소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ㅠㅠ 만들던거 마자 만들기로 합니다. 팔은 두가지 타입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기존 팔에 추가파츠 교환으로 구성됩니다. 전투모드인가 봅니다. 다리도 마찬가지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클리어파츠가 유독 눈에 띄네요. 뚝딱 완성. 생각보다 빨리 만든 것 같네요. 검정색이라 먹선도 필요없고. 더군다나 데칼도 없으니...^^ 머리 디테일. 팔 디테일. (초점이 엉망이군요.ㅠ_ㅠ) 다리 디테일. 생각보다 가동률은 별루 입니다. 허리가 2중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에 제한이 많네요. 특히 고관절도 거시기 합니다. 이 제품은 독특하게 이펙트 파츠가 제법 됩니다. 사실 이펙트 파츠만 탐납니다.ㅋㅋㅋ 전투모드로 환장. 귀파츠를 교환해야 합니다. 통클리.. 더보기 12/07/28 [FR] Accel-world (Black Lotus) 나름 관심이 있던중 마침 지인이 여캐.여캐. 하면서 블랙 로터스만 부탁했습니다만... 셋트병이 도져서 직접 실버 크로우도 질러 버렸네요.ㅡ_ㅡa 애니는 접해보지도 않은 상태라 캐릭터 관련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휴가도 시작되었고 만들기 간단할 것 같아서 일단 2개 동시에 작업하기로... 형상이 날렵하고 분할도 섬세합니다. MGF로 나왔어도 되었을텐데 굳이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 이율 모르겠네요. 머리는 클리어 파츠에 스티커 조합입니다. 스케일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기까지 밖에 못 만들었습니다.ㅜ_ㅜ 첨부터 욕심이 너무 과했나봐요.ㅋㅋㅋ 더보기 12/07/18 [HG] Gundam AGE - Dark Hound 건담에이지도 거의 막판에 접어 들었습니다. 3세대로 접어 들면서 2세대 아세무의 뜬금없는 사망소식에 냄새가 나더니 해적으로 다시 나타나더군요. 기존의 AGE-2의 바리에이션으로 크로스본을 연상케 하는 해골을 달고 블랙카리스마로 발매된 다크 하운드입니다. MG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스타일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삘 받아서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HG 주제에 콕핏 해치 오픈도 됩니다. 이마의 해골은 아쉽게도 스티커입니다. 팔은 90도보다 더 꺾이는데... HG 주먹들은 디테일이 정말 맘에 들지 않네요. 변형킷이라 그런지 다리접힘은 확실하네요. 기존 4개의 날개 대신에 추가된 어깨 파츠입니다. 박쥐를 연상케 하는데 갈고리가 인상적이네요. 졸면서 뚝딱 완성을 했습니다. 역시 블랙간지입니다. 갈고리.. 더보기 12/07/17 [MG] Duel Gundam Assaultshroud 지인에게 보내기 위해 지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드라이데칼, 스티커씰 죄다 붙혀 버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귀찮아서 붙히지 않았던 것도 있었지만 왠지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서 패스하던 작업(RG제외)이었는데 간만에 다시 할려니 정말 빡십니다. 특히 드라이데칼...ㅠ_ㅠ 멀리서 보니 최큼 이쁘네요.ㅎ~ 더보기 12/07/07 [VP] υ Gundam 지인의 그것. 겨우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지금까지의 작업중 가장 빡신 작업이 아닌가 싶네요.ㅠ_ㅠ 마감재를 앞두고 있는데... 날씨가 영~ 구리구리 하네요.=_= 더보기 12/06/28 [MGF] Wild Tiger 뭔가(?)를 해보고 싶은 욕심에 다시 니퍼를 잡았습니다.^^ 타이거 슈터인가? 팔에 내장된 무기인데 수납은 되지 않는 전개용입니다. 굿럭모드. 딥따 큰 오른팔입니다. 색분할이나 디테일이 좋네요. 기존 팔이랑 크기 비교. 마스크는 습식을 이용했습니다. 일반씰로는 도저히 작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마크세터를 이용하긴 했는데 실패했습니다.ㅠㅠ (다음날 알고 보니 마크세터가 아닌 시멘트였습니다.ㅡ_ㅡ 어쩐지 데칼이 녹는다 싶었어...ㅜ_ㅜ) 완성샷. 씰은 몇개 되진 않습니다. 상체. 소뱅 로고가 큼직하게 있습니다. 투명파츠에 붙히 씰은 표가 좀 많이 나네요. 팔. 다리. 발바닥에 박힌 클리어 파츠들. 박스포즈 따라하기. 무기를 잡는 손이 없어서 저런식으로 밖에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바니짜응~ MGF 전용 스탠드.. 더보기 12/06/23 [MGF] Wild Tiger SHF로 수집할려고 했던 타이거 & 바니였는데 포기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MGF로 내어 주니 반다이에게 감사(?)를...^^ 프라질이 뜸했던 차에 봉지를 깠습니다. 금방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녹색 클리어 파츠 색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왠만한 녹색부분은 클리어파츠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손파츠에 필요한 스티커가 겁나게 많은데 스티커보단 은색마커질을 추천합니다. 두세개 붙혔다가 다시 제거 했습니다.ㅜ_ㅜ 느~을씬한 다리. 무릎 접힘은 좀 아쉽네요. 사진상이 전부입니다. 소체샷. 이번 제품은 특히하게 장갑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말랐네요.^^ 다리 장갑. 색분할이 잘 되어 있습니다. 발다닥에도 클리어파츠가 있는데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나머지 장갑들. 장갑..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