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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4 [VP] υ Gundam 밋밋해서 갈색 먹선을 넣었는데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나아보이기도 하고...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 막 그래요.ㅠ_ㅠ 더보기
12/06/10 [VP] υ Gundam 지인한테 의뢰받은 칼라레진 제품인데 생각보다 난감하네요. 역시 지구인이 만질 물건은 아닌가 봅니다.ㅠ_ㅠ 더보기
12/05/12 [RG] FX-550 Skygrasper + Launcher / Sword pack 딱 한달만에 프라질을 하네요. 그동안 바쁘기도 바빴고 방정리에 몰두하다보니 프라질 할 엄두도 나지 않더군요. 주말에 짬아닌 짬을 내어서 만들었는데 진짜 간만의 프라질이라서 그런지 날새는지 모르고 만들었습니다.^^ 소드팩. 색분할도 좋고 디자인이 좀 바뀌었습니다. 스카이글래스퍼에 장착한 상태. 런처팩. 역시 디자인이 제법 바뀌었습니다. 스카이글래스퍼에 장착한 상태. 스트라이크에 동봉된 에일팩도 장착해 보았습니다. 데칼질을 하고 난 뒤라 알록달록 이쁘네요. 소드 스트라이크. 디테일. 액션포즈. 런처 스트라이크. 디테일. 액션포즈. 트라이 스트라이커. 이쯤에서 7~8년 전에 만든 HG + 무등급의 트라이 스트라이커. 요녀석이 더 쎄 보이긴 하네요. (잘 살고 있지? ㅠㅠ) 끝으로 로봇혼 트라이 스트라이커와 함.. 더보기
12/04/12 [RG] FX-550 Skygrasper + Launcher / Sword pack 오거건담(신안주) 이후 정리의 시간을 좀 가질려고 했는데 맘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창고방문을 열고 뒤적이다(?) 발견한 RG 스카이글래스퍼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먹선 없이 다이렉트로 작업할려고 했는데 어느새 먹선을 넣고 있더군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ㅠ_ㅠ 전체적이진 않지만 부분적인 프레임을 갖추고 있습니다. RG답게 작은 파츠들을 덕지덕지 붙히지만 여전히 결합성에 있어 약간 불안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색분할은 정말 PG스럽습니다. (MG는 아직 나오질 않았으니깐요.^^) 앞서 신안주 영향이 있었는지 이번 RG는 정말 뚝딱 만든 기분입니다. 웨폰류는 담날로 미루기로 하고 랜딩기어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솔직히 손맛까진 모르겠고... 씰질을 하고 나면 느낌이 더 좋을 .. 더보기
12/04/07 [MG] MSN-06S Sinanju_Titanium finsh(오거건담) 드디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물론 지옥의 데칼링 빼구요.^^; 프레임 완성 후 장갑을 하나 둘씩 입힐 때마다 시원섭섭했습니다.ㅠ_ㅡ 12,000엔짜리인데 가격이 204,000원이네요. 무려 17배. 헉!! 턴테이블에 올려서 돌려 보고 싶었는데 어디 찡박혔는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아서 움짤로 대신합니다.ㅋ 정말 장갑을 입히기엔 아까운 프레임입니다. 반만 입혀 보았습니다. 비록 맥기 프레임이 가려졌지만 티타늄 코팅의 장갑의 매력도 무지 이쁘더군요. 무기류 완성. 데칼링이 남았는데 워낙 반지르한 장갑이라 습식 데칼이 잘 붙어 있을지 의문이네요. 언제 작업 들어 갈지도 의문이구요.ㅋ 더보기
12/04/01 [MG] MSN-06S Sinanju_Titanium finsh(오거건담) 일요일이지만 출근을 해야 된다는 부담으로 편하게 작업하지 못하...리라 생각했는데 여차저차 날을 샜네요.ㅠㅠ 이제 겨우 다리 두짝을 만들었습니다. 남은 건 골반이랑 등짐, 무기류인데... 언능 마무리 짓고 싶네요.^^ 빤딱빤딱한 장갑들. 더보기
12/03/30 [MG] MSN-06S Sinanju_Titanium finsh(오거건담) 아... 정말 진도가 더딥니다. 회사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집에 와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ㅠ_ㅠ 주말에도 근무라 맘편히 작업은 못했지만 영화 한프로 땡기면서 겨우 발만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네요. (일요일도 출근해야 하는디...ㅠ_ㅠ) 더보기
12/03/24 [MG] Gudam AGE-1 Titus 주말을 이용해서 타이터스를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감흥이 덜하네요. 손맛은 노말이랑 크게 다르진 않는데 팔,다리가 크다보니 좀 덜렁이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몸뚱아리는 노멀이랑 동일. 두번 만드니 솔직히 지루하네요.ㅋ (한번 더 남았는데...) 팔. 프레임만으로는 좀 엉성하네요. 다리. 디테일이 고르지 않습니다. 프레임 완성. 조명이 부족해서 별시리 침침해 보입니다.=_= 프레임 상태의 가동률은 좋은 편인데 장갑을 입히고 나면 고관절 쪽에는 제약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반만 입힌 상태. 소체 완성. 무기류가 없으니 그나마 빨리 만든 것 같습니다. 파일럿 슈트를 입은 플리트. 이하 액션 포즈입니다. 허얼~크. 스매~ 쉬~!! (갑자기 헐크 스매쉬가 생각났어요.ㅠ_ㅠ) 못된 타이터스 어깨에 뿔난다.(응?) 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