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40518] 모데로이드 전투메카 자붕글(feat.트라이거샵)(P40) 자붕글도 구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갈수록 내려 앉는 박스를 보고 바로 습자지를 찢었습니다.ㅋ특이하게도 조립된 관절 파츠가 있습니다.무엇보다 모데로이드는 봉지를 깔때마다 봉지에서 끈끈함이 느껴져서 찝찝하네요.ㅡㅡ자붕글 구입과 동시에 트라이거샵에서 옵션셋도 질러 주었습니다. 사용은 당연히 반사가 되는 골드로...^^ 쌀알만한 사이즈의 캐릭터 지론 아모스, 라그 우라로, 엘치 카고 우측처럼 도색을 해야 표가 날 것 같은데 가능이나 할런지 모르겠네요.ㅡㅡDSPIAE 마커로 대충 슥삭. 여캐들은 포인트가 있어서 나름 표가 나는데 남주는 딱히 만족스럽지 못하네요.카페 어느분이 멋지게 도색을 하셔서 올린 사진을 보고 뽐뿌를 받아 모데로이드 자붕글을 질렀더랍니다.도색을 아예 하지 않은 것보단 나은 듯 합니다.바이저가 .. 더보기 [240517] SMP 볼테스V 브이투게더 세트(P39)(06/04 사진추가) 지난 2월 무렵 온라인샵에서 주문을 넣었는데 이미 발매가 되었음에도 소식이 없길래 문의 게시판에 수차례 문의를 넣었건만 돌아오는 대답은 복붙식... 아직 현지에서 발송처리가 안되었거나 지연되고 있다...이달 말이면... 담달 초면... 담달 중순이며를 반복하더니 원하면 무료 환불처리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주문 후 저렴한 매물은 이미 품절인데 무료 환불이라니... 이 정도면 오히려 위약금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콤바트라를 일반으로 구입했었으면 볼테스도 일반으로 갔을텐데 콤바트라 일반이 없어서 이 사단이 났네요.결국 주문 취소 요청을 하고 주문한 곳에선 일반적인 해외배송기간 딱 7일만에 도착했습니다.첫주문이 2월 14일 재주문 후 도착이 5월 14일 딱 3개월만인 듯 하네요.ㅜㅜ카톤 박스는 콤바트라에 비.. 더보기 [230514] RG 사자비(feat.점장모형 & 델피데칼 & 대림캐논)(P39) 뉴건담에 이어 사자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뉴건담은 TLX 프레임을 사용했지만 사자비는 점장모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뉴는 왜 점장을 못 샀는지...거기에 대림에서 발매한 그린(?)캐논까지...무난하게 조립이 되는 것 같았는데 중간중간 애로 사항이 좀 있었네요.메탈파츠와 POM파츠를 적절히 사용하고 있네요.농구공 헤드. 콕핏 내부는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조금 빡셨던 핀판넬. 뉴도 사자비도 왜 6개일까요?백팩도 깔끔하게 조립이 됩니다.프레임샷.POM파츠는 확실히 몰드가 좀 약합니다.엉덩이 스커트 가동 기믹.메탈파츠와 버니어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거나 버니어는 메탈로 공급이되어 별도의 메탈버니어는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팬티하부 파츠는 POM 파츠가 따로 있는데 색상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선택 조립을 해야.. 더보기 [240509] 장혼희 원더우먼(P38)(06/01 사진추가) 또 동영상 리뷰만 보고 질러 버린 장혼희 원더우먼입니다. 수령하고 한동안 방치... 카페 회원분이 완성작 올린 거 보고 다시 뽐뿌 받아서 박스를 오픈했습니다.장혼희는 진짜 관우 이후 안사기로 했는데 잘 버티다가 수면실 인가? 구입해 보고(봉인 중이지만 꽤 괜찮은 제품이었음) 그 다음이 원더우먼이네요.박스 아트는 마치 애(제페)니메이션 마냥 그럴싸 해 보입니다. 골든아머의 헬멧은 영화와 비교해 보면 이질감이 많이 생기네요. 고글이라니...그래도 정식 라이센스가 있는 제품이군요.소체가 2개라 런너가 제법 빽빽합니다.장혼희 여캐는 늘 대머리 상태에서 머리칼 조립을 하는군요.스타일이 나쁘진 않습니다. 관우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 그 이 후로도 제품을 많이 발매했으니 당연한 얘기일지도...색분할도 꽤 잘 되어 .. 더보기 [240505] 아르카나디아 베르루타(P37) 연휴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구입한지가 언제인지 모를 녀석들을 하나 둘씩 찾아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루미티아 에 이어 아르카나디아 두번째 시리즈 베르루타입니다.루미티아보단 좀 어려 보이는 얼굴이네요. 하지만 악마 컨셉이라 깡다구 있게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귀걸이는 나중에 시간되면 마커로 살짝 찍어줘야겠네요.슬랜더형 바디입니다.팔은 양쪽이 동일하게 사용할수도 있지만대칭으로 하는게 기본 컨셉입니다.다리도 일반적으로 셋팅 가능합니다만 다리 역시 대칭이 컨셉입니다. 왼쪽 다리 허벅지에 말려 있는 뭔가의 표현은 파츠 분할로 잘되어 있습니다.자세를 잘못 잡아서 앞으로 꾸부정하게 서 있네요.ㅜ_ㅜ 발목 날개는 고정이 안되어 뱅글뱅글 놉니다.왕관은 딱히 고정하는 곳이 없고 양뿔 사이에 살짝 끼워서 고정을 하고 .. 더보기 [240504] 디스타일 제네식 가오가이가(P36) 아주 오래전(무려 9년 전) 도색의뢰(?)를 통해 접해본 제네식이었지만 다른 가가가에 비해 너무 튀는 듯해서 다시 구입.재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한참을 프라탑에 있다가 연휴기간 때 간단히 만들어 보고자 꺼내 봤습니다. 골드색 부분만 일부 도색의뢰를 해서 봉인해 둔 상태였군요.^^ 뚝딱 완성이라고 하고 싶지만 프라질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좀 버벅였던 것 같네요. 제네식 갸레온. 스커트 장착 방식이 좀 다른데 신경 안쓰고 조립을 했더니 다루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브로큰/프로텍트 가오. 스트레이트/스파이럴 가오. 일부 도색을 했는데 벌써 까지기 시작하네요.ㅡㅡ 가제트 가오. 발이 따로 있지만 바닥엔 잘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네식 가이가. 뒷통수 쪽 도색이 빠진게 아쉽네요. 합체를 위해선 허리를 돌리고 갈귀.. 더보기 [240503] 오렌지캣 블래스터 데카맨 블레이드(P35) 3년 전인가? 데카맨 블레이드 를 접하고 맘에 들어 에빌 까지 구하고 블레이드는 클리어까지 구했으나 갑자기 현타가 와서 솔데카맨까지 구매했지만 모두 정리를 했더랍니다.그러던 중 블래스터 소식을 접했을 땐 콧방귀를 꼈지만 LED 유닛의 발광 동영상을 보고 지름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머리는 물론이고 어깨와 전완쪽에서 스무스하게 발광되는 모습은 정말... 전작은 그런 기믹이 없어서 일일이 축광씰 작업을 했었는데... 3년 간 발전이 많았던 오렌지캣입니다.그러고 보니 최근 조립한 카부타크 도 오렌지캣 제품이었군요. 암튼 박스 아트도 간지가 납니다.은근 빽빽한 런너들.특전인지 모르겠지만 일러스트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요게 특전인가? 미유키 아크릴 스탠드가 있습니다.애니를 안봐서... 히로인인가 봅니다. (주인.. 더보기 [240427] 메가미디바이스 버스터 돌 건너(P34) 코토에서 메갈로마리아 프린시펄 이후 버스터 돌이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나왔는데 첫번째 타자가 건너입니다.일단 첫타자만 맛배기로 구입해 봤습니다. 구입 후 품절~ 바리에이션이 많은지 작은 런너들이 빽빽합니다. 프린시펄도 그렇더니... 매뉴얼이 길쭉합니다. A4 길이네요. 평범해 보여도 뭔가 다른 느낌의 소체입니다. 팔,다리는 기존꺼랑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좀 아담한 사이즈의 신장입니다. 자립을 도와주는 보조파츠가 있는데 일반 발에만 적용이 가능하네요. 귀요미한 얼굴. 매 시리즈마다 신선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꽤 좋아 보입니다. 다만 목을 가동하면 빈틈이 많이 보이는게 좀 거슬립니다. 어깨 가동률은 상당하군요. 사진이 흔들렸는데 서서 다리 꼬기도 가능합니다. 좀 어색해 보이지만 고관절을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