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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 S.H.F.■S.I.C.■Etc.

[191208] 다이아클론 트라이버스 트라이젯타 DA-42 트라이젯타도 생각보다 빨리 출시가 되었습니다. 트라이디거도 곧 나오겠군요.^^ 광고영상 한번 보시고... 박스사이즈는 트라이대셔와 동일. 매뉴얼과 카달록. 여기에도 트라이디거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구성품. 특별판이라 여성대원이 한명 더 있습니다. 초판특전 개념인것 같은데 일반판이 따로 나오긴 할까요? 불렛 코어에 G-MAX를 장착했습니다. 안전바도 있구요. 트라이대셔에 비해 좀 덜 빡빡합니다. G-MAX 파츠를 떼어 내고 상체랑 합체 합니다. 탑 머신. 그리 멋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이번엔 하체와 합체. 바텀 머신. 요것도 별로 멋지진... 불렛 코어 디자인이 별로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다시 나열해서 합체를 하면 머신 모드가 됩니다. 상체에 홈이 있어서 정렬이 잘 됩니다.. 더보기
[191121] 넨도로이드(1089) 배틀그라운드 더 론 서바이버 배틀그라운드도 인기가 많아서인지 오버워치처럼 넨도로이드로 발매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넨도 넘버링이 1089!!! 천번대 넘었다고 이벤트 하는걸 보긴 했는데 1000번 넘고도 89번째라니... 오버워치는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배그는 시즌마다 커스텀 의상이 워낙 많은터라 시리즈는 줄줄이 나오지 않을것 같고 타이틀의 3뚝 캐릭터가 일단 발매되었습니다. 구성은 초간단. 이래보니 다프트펑크 느낌도 납니다. 헬멧 오픈을 하면 미간을 찌푸린 흔한 얼굴이 보입니다. 헬멧은 좀 움직이다 보면 쉽게 벗겨져 버립니다. 치킨은 프라이팬에 담을수 있으며 AKM은 귀엽게 나왔습니다. 권총은 미쳐 찍질 못했네요. 프라이팬과 AKM은 배낭에 장착이 가능한데 AKM의 총열이 머리에 걸려서 잘 떨어집니다. 파밍을 위해 뜀박질. 근접전.. 더보기
[191115] 다이아클론 트라이버스 트라이대셔 DA-40 오매불망 기다리던 다이아클론 트라이버스 시리즈 첫타자 트라이대셔입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건지... 발매전 공개된 PV는 사실 전작에 비해 뽐뿌가 약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잘생김에 반했습니다.ㅋㅋㅋ 처음 리뉴얼된 다이아 배틀스를 봤을때의 그 느낌? 박스는 적당히 큰 편. 다이아 배틀스보단 반정도 작고 파워드 시스템보단 2배 이상으로 큽니다. 다이아 배틀스나 배틀 버팔로 처럼 3개의 소체로 여러가지 모드로 조합이 됩니다. 매뉴얼과 카달록. 마지막 장에는 아직 트라이디거를 언급하진 않고 있습니다. 다음에 발매될 트라이젯타를 포함해서 서로 몸뚱아리를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뒷표지에 적인 문구. 원래부터 있었나? 살짝 번역을 해 보니... 다이아크론 3대 서약 (맹세.. 그런거겠죠) 1. 옳은 일에 용기.. 더보기
[191019] 액션토이즈 미니 디폼드 다이모스 카페 공구만을 기다렸는데 온라인샵 입고 소식에 냉큼 질러버렸습니다. ES합금으로 나올리는 만무할것 같고... 구성품. 분리,합체가 아닌 변형제품이라 자잘한 추가파츠가 있으며 무기류가 많은 로봇인데 그중에 다이모 샤프트와 배틀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다이모스하면 쌍룡검인데 그건 없네요. 글(설명)이 없는 매뉴얼. 전작에 맞춰 프로포션을 잘 뽑은것 같네요. 골반관절은 볼테즈와 동일합니다. 발등 커버를 완전히 닫혀야 하는데 오픈한 상태로 바로 찍다 보니 미쳐 생각지 못했네요. 상체 가동률은 괜찮은 편. 하체도 나쁘진 않지만 자세 잡기가 쉽진 않습니다. 특히 허리는 돌아갈것처럼 보이는데 돌아가진 않네요. 배틀 브레이크와 다이모 샤프트. 쌍룡검을 왜 안주냐고~~~ 가슴파츠는 회전으로 재현됩니다. 트랜저로 변형. 손.. 더보기
[191013] 다이아클론 매뉴버 이푸시론(엡실론) DA-39 리뉴얼된 다이아클론도 칼라바리에이션 포함해서 벌써 39번째 (지금 DA-50 예약중) 까지 발매되었네요. 별다른 카테고리 없이 그냥 DA-00으로 발매되는데 솔직히 넘버링으로 제품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악당과의 넘버링을 구분해 줬으면 했는데... 39번째로 발매된 제품은 매뉴버의 5번째 시리즈... [알파에서 델타까지는 파워드 시스템 매뉴버로 표기하다가 그냥 매뉴버로 바뀌었네요. 뭔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푸시론(엡실론)입니다. 그림보다 글자가 많은 뒷면. 구성품. 앞서 발매된 알파,베타,감마,델타에 이어 무장이 조금씩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이런 분위기로 제타까지 나오면 좋겠는데 매뉴버는 여기서 끝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풍성한 구성품입니다. 라이드 모드. 별도의 해치가 오.. 더보기
[191013] 반프레스토 인터널 스트럭처 퍼스트 배송비 맞출려고 구입한 인터널 스트럭처 퍼스트 반반 타입입니다. 완전 투명도 있던데 그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구성은 경품 피규어처럼 간단합니다. 예전 픽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타이틀은 내부 구조 강조한것 같더니... 그냥 투명 사출에 도색을 올렸습니다. 오히려 코어 파이터가 보이는 타입이 나을수도... 도색상태는 꽝이고 팔은 너무 뻣뻣하게 펴져 있군요. 파츠를 반으로 나눠 분할을 한 부분도 있고 그냥 반만 도색된 부분도 있습니다. 맘 같아서 부분 재도색에 먹선까지 넣어주고 싶은데 그날이 올런지... 더보기
[191003] SHF 진골조제 가면라이더 오즈 타토바 콤보 SIC로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오즈라 SHF 진골은 패쓰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아들녀석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키바에 비해 살짝 인기가 없는 느낌이... 그것도 그럴것이 예견된 한정이 눈에 보이기에 구입하기 부담스러운것도 한몫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진골 특유의 박스. 구성품. 도색이며 프로포션은 잘 나온듯 합니다. 코어메달은 런너에 붙어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은 탓일수도 있겠네요. 가동률이나 접지력은 우수합니다. 타토바 콤보. 오스캐너를 드라이버 홈에 걸칠수도 있습니다. 드라이버에 수납된 코어메달은 툴을 이용해서 제거 가능 합니다. 드라이버 아랫쪽 홈에 핀을 꽂으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메다자리바. 메다자리바의 셀메달은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교체하기 편합니다. 요런 장면을 .. 더보기
[191003] SHF 프레디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을때 그토록 갖고 싶었던 프레디 머큐리. 이미 씨가 말랐고 영화덕에 프리미엄은 하늘을 찌르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게 이런것일까? 재판소식에 냉큼 예약을 했지만 정작 중고장터에서 저렴히 구하고 말았습니다. 박스아트는 초판과 달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풍으로 바뀌었습니다. 뒷면은 초판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세개나 들어 있습니다. 초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린팅의 발전이 좀 있었을라나요? 더 좋아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의상은 1986년 윔블리 라이브 공연때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보여줬던 라이브 에이드 버전도 괜찮은데... 커스텀하긴 무리일것 같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좀 애매하긴 해도 작은 스케일인만큼 적당히 나온것 같습니다. 머리가 뒤로 많이 젖.. 더보기